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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 탑승한 자동차와 '쿵쿵쿵'. 방송 생활 中 '아찔했던 상황'…큰 충격, 방송 활동 가능할까

전희연 기자 기자  2018.09.20 11:4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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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박미선가 교통사고를 당해 주변 사람들게 '울면서' 도움까지 호소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박미선 소속사도 20일 이 같은 교통사고 사실을 공식 인정하며 "현재 퇴원했다"고 작금의 상황을 전했다.


이에 따라 박미선 교통사고 키워드가 sns을 빠르게 강타하고 있다. 그녀가 잘못한 것은 아니지만, 교통사고 자체가 심각한 후유증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까닭에 박미선 향후 행보에 관심이 집중됙 있다.


박미선 이름 석자가 거론되고 있다. 인스타 트위터는 박미선 거취에 대해 여러 기사들이 속속 올라오면서 그녀에게 무슨 일이 발생했는지를 묻는 질문들이 이 시간 현재 쇄도하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박미선 방송인이 오랜 방송 생활 中 '최악의 상황'에 직면했기 때문. 그녀의 실수는 아니지만 나름대로 큰 충격에 빠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당분간 방송활동을 쉬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박미선 측으로부터 나오고 있다.


소속사에 따르면 박미선 방송인이 교통 사고를 당했다. 박씨가 사고를 일으킨 것은 아닌 것으로 경찰 조사 결과 드러났다. 상대방은 술을 많이 마셨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박미선이 얼마나 부상을 당했는지도 관심이 되고 있다. 팬들은 안타깝다는 반응이다.


박미선은 현재 간단한 치료를 받고 집으로 돌아온 상황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박씨의 부상 정도는 심각한 것은 아닌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박미선은 평소에도 남을 위한 기부활동을 하는 등 연예인들에게 존경받는 연예인으로 알려졌다.


박미선 이미지 = 채널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