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김새론 영화배우의 주가가 고공상승 중이다. 특히나 그녀 이름 석자와 함께, 일상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김새론 엄마도 함께 이슈화의 중심에 서면서 엄마의 주가도 올라가고 있다.
김새론은 와이지 소속이다. 2000년생. 아역배우로서는 이례적으로 해외 유명 영화제를 밟는 등 최고의 인기와 최고의 전성기를 달리고 있다. 이 때문에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김새론을 향한 러브콜은 현재진행형이다.
이런 가운데 김새론 키워드가 인스타그램 등을 강타해 그 배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는 김새론 엄마가 ‘절대 동안 미모’로 주목을 받고 있는 것. 이 때문에 김새론 엄마도 연예계에 데뷔하는 것 아니냐는 카더라 통신마저 나올 정도.
김새론 측은 이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이다. 김새론 엄마가 연예인 활동을 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는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기적인 집안’이라는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김새론과 그녀의 엄마의 활동 보폭은 늘상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고 있다.
김새론 엄마가 대중적 이슈의 중심에 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만큼 외부에 얼굴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이번에 인스타 등을 통해 김새론 가족이 공개되면서, 엄마를 비롯해 아빠까지 공개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김새론은 나이가 어림에도 불구하고 평소 엄마를 닮아 선행을 몰래 베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김새론은 나이가 들면서 더더욱 성숙된 연기를 선보여 박수갈채를 받고 있다.
김새론 이미지 =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