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아가 파격적인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8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상의를 탈의한 뒷모습 사진을 공개했다. 속옷만 입은 채 뒷모습을 카메라에 담은 현아는 여전히 파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특히 등을 가득 채운 타투가 눈길을 끈다. 잘록한 허리에 등뼈가 드러나는 현아는 이전 보다 더 많아진 새로운 타투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던과의 결별 후 심경을 담은 걸까. 그의 행보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현아와 던은 6년간 열애를 이어왔으나 최근 결별했다. 현아는 지난달 30일 던과의 결별을 직접 발표했다. 당시 그는 “헤어졌다. 앞으로 좋은 친구이자 동료로 남기로 했다. 항상 응원해주시고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가수 현아(나이 30)와 던(나이 28)이 결국 6년 열애를 마치고 소속사와도 이별했다. 지난달 30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별 사실을 직접 알려 팬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두 사람은 같은 소속사 선후배로 만나 지난 2016년 연인으로 발전해 최근까지도 달달한 스킨십이 담긴 커플 사진을 올려왔기에 이들의 결별 소식은 더욱 갑작스럽다. 두 사람은 가수로서 함께 무대에 오르고 스타일리쉬한 모습의 커플 화보도 공개하며 많은 팬들의 지지를 얻었다. 또 커플 반지와 웨딩 컨셉 사진으로 두 사람이 결혼할 것이란 추측도 이어졌던 상황이었다. 현아는 "헤어졌어요"라며 "앞으로 좋은 친구이자 동료로 남기로 했어요", "항상 응원해 주시고 예쁘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두 사람은 최근 전 소속사 피네이션과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가수 현아가 아찔한 몸매로 근황을 알렸다. 지난 4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날개 모양의 액세사리를 착용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화려한 액세서리를 착용한 현아는 파격적인 노출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가릴 수 없는 볼륨 몸매를 드러낸 현아는 독보적인 섹시함을 자랑한다. 흑발과 금발이 섞인 독특한 헤어스타일도 현아의 매력적인 분위기를 돋보이게 한다. 트레이드마크인 흰 피부에 레드립도 빠지지 않았다. 현아는 지난 2007년 그룹 원더걸스 멤버로 데뷔했으며 그해 7월 건강상의 이유로 그룹을 탈퇴했다. 이후 그룹 포미닛 멤버를 거쳐 솔로 가수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한편 현아는 가수 던과 지난 2016년부터 연애를 시작해 2018년부터는 공개 연애 중이다. 현재 두 사람은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소속사 피네이션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현아&던으로서 첫 EP [1+1=1]을 발매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가수 현아가 '언더붑(Underboob)'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3일 현아는 자신의 개인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청바지에 화이트 셔츠를 입은 현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밑 가슴 라인이 드러나는 언더붑 스타일로 완벽 몸매를 선보이면서 이목이 쏠리고 있다. 여기에 옆구리에 새겨진 타투도 눈길을 끈다. '언더붑' 패션은 미국 등 해외에서 유명 연예인과 인플루언서들로부터 유행을 탄 패션이다. 한편 최근에는 그룹 블랙핑크 제니, 가수 비비, 그룹 르세라핌 김채원 등 국내 스타들도 '언더붑' 패션을 선보인 바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