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가수 정동원이 ‘트롯챔피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정동원이 지난 9일 방송된 MBC ON ‘트롯챔피언’ 월간 트롯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가수 장민호가 단독 MC를 맡으며 더욱 새로워진 ‘트롯챔피언’은 최신곡과 레전드 무대, 다양한 장르의 트롯을 즐길 수 있는 신개념 트롯 차트 쇼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월간 트롯 차트를 선보인다. 정동원은 양지원, 장민호와 함께 지난 12월 발매한 미니앨범 ‘사내’의 타이틀곡 ‘뱃놀이’로 차트 TOP3에 올랐으며 총 938점을 획득하며 1위에 올라 2월 월간 챔피언송에 등극했다. 정동원의 타이틀곡 ‘뱃놀이’가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다양한 차트를 휩쓸고 있는 만큼, 앞으로 어떤 활동 행보를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정동원은 오는 18~19일 양일간 수원 ‘음학회’ 공연을 통해 전국의 팬들과 만난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가수 정동원이 SBS ‘나이트라인’에 출연했다. 11일 소속사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날 새벽 SBS ‘나이트라인 - 나이트라인 초대석’에 정동원이 출연해 나이트라인 진행자인 김석재 앵커와 함께 인터뷰를 진행, 근황과 새해 계획 등에 대해 이야기하며 어른스럽고 조리 있는 말솜씨로 관심을 모았다. 정동원은 지난 한 해의 활동에 대해 “중학교 3학년에 재학하며 학교생활을 열심히 했다. 새 앨범 활동과 콘서트 준비 등 여러 가지로 정말 바쁜 하루하루를 보냈던 것 같다”라고 다양한 활동으로 분주했던 2022년 한 해에 대해 말했다. 지난해 12월 1일 발매한 미니앨범 ‘사내’의 타이틀곡 ‘뱃놀이’에 대해 “처음으로 댄스곡에 도전해 보기도 했고, 처음 도전해 보는 창법과 발성 등 많은 도전을 해봤던 것 같은데, 팬분들이 정말 좋아해 주셨다”라며 미니앨범 ‘사내’를 발매하며 새로운 장르에 도전한 소감을 전했다. 김석재 앵커의 “가수부터 MC, 연기까지 섭렵한 만능 엔터테이너인데, 각 분야마다 다 매력이 다르지 않느냐”라는 물음에 정동원은 “그렇다. 연기도, MC도 힘들고 어려웠지만 정말 재미있던 경험이었다”라고 답한 후 “그런데
가수 이찬원이 '에너지 넘치고 가창력이 뛰어난' 스타 1위에 올랐다. 이찬원은 지난 1월 1일부터 7일까지 익사이팅 디시에서 진행된 "신년맞이 행운의 노래로 듣고 싶은 '에너지 넘치고 가창력이 뛰어난' 스타는?" 랭킹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찬원은 총투표수 10만 9530표 중 34.05%인 3만 7292표를 획득했다. 이찬원의 매력 키워드 순위는 '뛰어나다'가 87%였으며, '빛나는'이 8%, '멋있다'가 3%, '열정적' 1%, '흡입력' 0%, '쾌활한' 0%가 뒤를 이었다. 이찬원에 이어 2위는 2만 8790표(26.29%)를 획득한 정동원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이찬원은 '불후의 명곡', '신상출시 편스토랑', '도원차트 시즌2' 등에서 맹활약 중이며 오는 1월 중 방송되는 JTBC 파일럿 예능 '안방판사'에 출연한다.
가수 정동원이 ‘MBC 가요대제전’에서 화려한 연말 무대를 장식했다. 정동원은 지난 31일 저녁 방송된 ‘2022 MBC 가요대제전’에서 미니앨범 ‘사내’의 타이틀곡 ‘뱃놀이’와 싸이의 ‘댓댓’ 스페셜 커버 무대를 공연했다. 정동원은 자수가 돋보이는 전통의상을 착용하고 등장, 지난 12월1일 발매한 신곡 ‘뱃놀이’에 맞춰 흥겨운 춤과 노래를 선보였다. 특히, 사물놀이패와 함께 무대를 꾸미며 더욱 풍성하고 화려한 ‘뱃놀이’를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다. 이어서 정동원은 스페셜 무대로 등장, 싸이의 노래 ‘댓댓’에 맞춰 아이돌 못지않은 능숙하고 절도 있는 댄스 실력과 시원한 가창력, 파워풀한 랩을 선보였다. 한편 정동원은 오는 1월 14일, 15일 세종문화회관 단독 콘서트 ‘음학회’를 통해 팬들을 만난다.
가수 정동원이 학교 생활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정동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 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동원이 눈이 소복이 쌓인 학교 운동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현재 정동원이 다니고 있는 예술 중학교에서 찍은 사진이다. 장난기 넘치는 표정과 훈훈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또 건물앞에서 호빵을 먹고 눈오리를 구경하면서 추운 겨울을 만끽하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운동장에서 찐빵 드시나요", "행복해 보여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동원은 올해 나이 16세로 지난 1일 두 번째 미니앨범 '사내'를 발매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정동원은 이달 24~25일 양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1홀에서 콘서트 ‘성탄총동원’과 1월 14~15일 세종문화회관 단독 콘서트 ‘음학회’를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가수 정동원이 데뷔 3주년을 맞이한 근황을 전했다. 지난 18일 정동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19년 12월 18일에 첫 앨범 미라클(Miracle) 앨범부터 지금 사내 [MAN] 앨범까지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며 "시간이 빨리 지나간 거 같아요. 앞으로도 데뷔 10년이 될 때까지 지금보다 많고 다양한 모습을 많이 보여드릴 것이고 더 멋지고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정동원은 편한 차림으로 데뷔 3주년을 맞이해 팬들의 선물을 들고 있는 모습이다. 정동원과 절친한 가수 장민호는 "정동당당 벌써 3년 축하해"라고 댓글을 남겼다. 가수 겸 뮤지컬배우 이지훈은 "100년도 가능"이라고 정동원을 응원했다. 한편 정동원은 지난 1일 두 번째 미니앨범 ‘사내’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뱃놀이'로 활동 중이다.
가수 정동원이 MBC 가요대제전 무대에 오른다. 소속사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는 정동원이 31일 ‘MBC 가요대제전’에 출연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어 "지난 1일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사내'의 타이틀곡 '뱃놀이' 무대를 비롯하여 스페셜 무대까지 준비하고 있다"라며 다채로운 무대를 예고했다. 앞서 정동원은 지난 1일 미니앨범 ‘사내’로 전격 컴백해 방송, 라디오, 공연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정동원은 이달 24일과 25일 양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1홀에서 콘서트 ‘성탄총동원’과 1월 14일, 15일 세종문화회관 단독 콘서트 ‘음학회’를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편 공개된 ‘2022 MBC 가요대제전’의 라인업은 △조수미 △윤종신 △자우림 △코요태 △슈퍼주니어 려욱 △윤하 △영탁 △마마무 △송가인 △에스파 △(여자)아이들 등이다. ‘2022 MBC 가요대제전’은 오는 12월 31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가수 정동원이 '꽃미남' 비주얼을 자랑했다. 지난 11일 정동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SBS 인기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동원이 음악방송 무대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복 스타일링에 어울리는 찰떡 메이크업으로 한층 더 ‘사내’다운 면모를 선보였다. 특히 한층 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훈훈한 비주얼을 과시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음방 끝나고 매일 사진 선물해줘서 정말 고맙고 많이 사랑해”, “마지막 음방 한 공간에서 목 터져라 응원했다”, “그동안 음방하면서 좋은 노래 멋진 무대로 감동과 행복을 줘서 정말 고맙고 수고 많았다” 등의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정동원은 지난달 1일 미니앨범 '사내'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뱃놀이'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가수 정동원이 주식 재태크를 해봤다고 밝혔다. 지난 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최연소 단독 게스트로 정동원이 출연해 근황을 공개했다. 스튜디오를 찾은 정동원은 10대임에도 스스로 수입 관리를 하는 중이라고 전했다. 그는 "약 1년 전부터 돈 관리를 직접 하고 있다"며 "이전에는 아버지가 해주셨는데 돈의 개념에 대해 알게 된 후로는 직접 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동원은 “직접 돈 관리를 하다 보니까 꼭 필요한 곳에만 (돈을) 쓰게 됐다”며 “내가 모은 돈으로 저축도 하고, 주식이나 투자도 조금씩 해봤는데 결과가 좋았다”고 밝혔다. 한편 정동원은 지난 1일 미니앨범 '사내'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는 오는 12월 24~25일 양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1홀에서 진행되는 콘서트 ‘성탄총동원’과 오는 1월 14~1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진행되는 '정동원 콘서트 2nd 음학회(音學會) 전국투어'를 통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가수 정동원이 유쾌한 입담을 터트리며 Z세대의 매력을 전한다. 정동원은 7일 네이버 NOW.에서 방송되는 토크쇼 '걍나와'에 스물여섯 번째 게스트로 등장한다. '걍나와'는 다양한 분야의 셀럽들이 출연해 네이버 지식iN을 토대로 강호동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쇼다. 매주 색다른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정동원은 "Z세대 국민남친"이라는 강호동의 소개에 "맞다. 내가 국민남친이다"라며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정동원은 MZ세대임을 증명하기 위해 신조어 맞히기에 나섰다. 그는 '켈박'이 문제로 나오자 "캘린더 박제. 날짜 딱 정하기"라고 정답을 맞힌 뒤 "제가 대단한 것 같다"며 만족스러워했다. 하지만 이후 정동원은 위기에 봉착했다. 계속해서 모르는 신조어가 나온 것. 그러나 정동원은 굴하지 않고 자신만의 스타일로 신조어를 해석하며 참신한 주장을 해 웃음을 줬다. 한편 정동원이 출연하는 '걍나와' 26화는 오늘(7일) 오후 8시 공개된다.
가수 정동원이 이찬원, 개그맨 양세찬과 함께 '뱃놀이 챌린지'를 선보여 화제다. 지난 5일 정동원은 유튜브 채널 '정동원TV'를 통해 '사랑하는 나의 님과 (With 이찬원 양세찬 형님)' 숏츠 영상을 게재했다. '톡파원 25시'에 게스트로 출연한 정동원은 초록색 니트에 청바지를 착용, 단정하고 캐주얼한 모습을 강조했다. 정동원의 양옆에서 함께 춤을 추는 이찬원과 양세찬은 당일 정동원에게 즉석에서 배운 ‘뱃놀이’의 안무를 재치 있게 소화했다. 특히 서투른 실력이 매력적인 이찬원과 안무를 유쾌하게 해석하는 양세찬의 차이가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접한 누리꾼은 "톡파원 25시에 챌린지까지 선물 감사합니다", "정동언 너무 많이 컸다.. 얼마나 더 클까", "오랜만에 또동 케미 본다 너무 좋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동원은 지난 1일 미니앨범 '사내'를 발매 후 공식SNS 채널을 통해 타이틀곡 ‘뱃놀이’의 퍼포먼스 챌린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정동원은 오는 12월 24~25일 양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1홀에서 진행되는 콘서트 ‘성탄총동원’과 오는 1월 14~1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진행되는 '정동원 콘서트 2nd 음학회(音學會) 전국투어'를 통해
가수 정동원이 두 번째 미니앨범 ‘사내’를 발매하며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 지난 3일 정동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음악중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동원은 파란색 재켓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의 훈훈한 미소와 한층 더 성숙해진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정사내 오늘 음중 무대 찢었다", "대박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가수 정동원이 2년 연속으로 세종문화회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소속사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는 5일 "정동원 콘서트 2nd 음학회 ‘音學會’ 전국투어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히며 일정을 공개했다. 2023년 1월 시작하는 정동원 콘서트 2nd 음학회 ‘音學會’ 전국투어는 1월 14~15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을 시작으로 1월 28~29일 부산 KBS홀, 2월 4~5일 대구 엑스코 5층 컨벤션홀, 2월 18~19일 수원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정동원은 지난 1월 세종문화회관에서 최연소 아티스트로서 단독 콘서트 ‘음학회’를 개최,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두 번의 크리스마스 콘서트 ‘성탄총동원’과 전국투어 콘서트 ‘동화’를 매진시키며 자신만의
가수 정동원의 새 미니앨범 '사내' 발매를 하루 앞두고 프리리스닝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소속사 쇼플레이 엔터테인먼트는 29일 공식 SNS를 통해 정동원의 새 미니앨범 '사내' 전곡을 미리 들어 볼 수 있는 프리리스닝 영상을 공개했다. 이를 통해 발매 예정인 미니앨범 '사내' 타이틀곡인 '뱃놀이'를 포함하여 5곡을 미리 들어볼 수 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여러 분위기의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는 정동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검은색 바탕에 전통적인 느낌이 물씬 나는 문양과 글씨체를 활용한 영상은 새 앨범의 분위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프리리스닝 영상에 공개된 곡들은 세미 트로트부터 민요 트로트, 정통 트로트, 트로트 연주곡 등 다양한 트로트 파생 장르의 곡들로 구성돼 있어 전곡을 들을 수 있는 신곡 발매일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트랙 2번에 수록된 타이틀곡 '뱃놀이'는 빠르고 신나는 템포가 강조됐다. 민요와 트로트, 댄스곡의 느낌이 고루 조화된 '민요 트롯 댄스' 장르의 곡으로, 팬들을 향한 애정 어린 마음을 담아낸 재치 있고 중독성 있는 가사와 신선한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또한 허세 가득한 남자의 남성미를 재미있게 표현한 세미 트로트 곡 '진짜 사나이
가수 정동원이 2023년 시즌 그리팅을 출시한다는 소식에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소속사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일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정동원 2023 시즌 그리팅 ‘GLOW’ 티저를 공개했다. 티저 이미지는 각기 다른 컨셉을 담아 정동원의 팔색조 매력을 드러냈다. 첫 번째 이미지 속 정동원은 초록색 꽃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순백의 소년 같은 이미지 속 부드러운 미소가 싱그러움을 더한다. 또 정동원은 꽃밭에 누워 무표정으로 하늘을 응시하고 있다. 정동원의 볼 위에 놓인 꽃과 연한 메이크업이 특유의 아련함과 청순함을 도드라지게 한다. 마지막 이미지에서는 분홍색 컬러가 돋보이는 의상을 입고 한 손엔 레몬을 쥔 채 귀여운 느낌을 극대화했다. 각기 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세 가지 티저 이미지와 더불어 공개된 티저 영상 속에는 시즌 그리팅 촬영에 열중하고 있는 정동원의 모습이 그려진다. 다양한 콘셉트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완벽 소화하고, 자연스러운 표정 연기까지 선보이며 넘치는 끼와 재능을 드러내고 있다. 이처럼 다채로운 정동원의 매력이 모두 담긴 2023 시즌 그리팅 'GLOW'는 오는 30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사운드
가수 정동원이 엄지를 치켜세우며 임영웅 신곡을 응원했다. 정동원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난 코리아보이ㅋ"라는 글 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임영웅의 신곡 '폴라로이드'(Polaroid)의 사진이 담겨 있다. 정동원은 임영웅의 '폴라로이드' 제목에 ♥와 엄지손가락을 올린 이모티콘을 달았다. 임영웅은 이날 더블 싱글 '폴라로이드'(Polaroid) '런던보이'(London Boy)를 발매했다. 한편 전날 진행된 정동원의 두 번째 크리스마스 콘서트 '2nd성탄총동원' 예매는 시작 3분 만에 7천석 전석이 매진됐다. 정동원은 오는 12월 24~25일 양일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1홀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