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창작오페라 '이중섭'이 오는 10월 4일, 5일 2회에 걸쳐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 오른다 오페라 '이중섭'은 서귀포에서의 행복했던 이중섭의 삶부터 쓸쓸한 죽음에 이르기까지의 파란만장한 삶과 그의 작품들을 그린 공연이다. 본 작품은 2016년 이중섭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오페레타로 처음 제작됐고 이후 2019년부터 오페라로 발전하여 올해로 8회차를 맞이하며 제주 대표 창작 오페라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은 2016년에서 2017년 초창기 오페레타 '이중섭'의 연출을 담당했던 유희문 연출가가 다시 한번 진두지휘할 예정이다. 유희문 연출은 “오페라 '이중섭'이 매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이번 공연에서는 스토리를 더욱 탄탄하게 보강하고 무대의 선명도를 높여 대향 이중섭의 작품을 관객들이 마치 미술관에서 공연을 감상하는 듯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음악과 무용의 적절한 조화를 통해 한국적인 정서를 한층 더 녹여 한국형 오페라의 진수를 보여주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서귀포예술단 전 단원과 제주 출신의 출연진 및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7일 오전 11시 제주시민복지타운 광장에서 ‘제25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 및 나눔대축제’를 개최한다. 국민의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매년 9월 7일을 사회복지의 날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올해 기념행사는 ‘제주에서 제주여서 제주먼저’를 표어로 내걸고, 사회복지 종사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도 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다. 기념식은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지역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기관 등 42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이 진행된다. 특히 22년간 1,275회, 총 4,821시간의 봉사활동을 펼친 홍태욱 씨가 ‘제15회 사회복지자원봉사 명예의 전당’에 등재돼 기념패를 받는다. 도민 복지박람회에서는 사회복지시설과 관련 기관이 도내 사회복지서비스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홍보부스와 장애인·노인 체험부스 50여 개를 운영해 제주도의 복지정책과 서비스를 도민들에게 소개한다. 이와 함께 △커피 찌꺼기를 활용한 다육식물 심기 체험 △헌옷과 중고물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6개 전통시장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관하는 ‘2024년 추석맞이 농축산물 할인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선정된 시장은 화북종합시장, 모슬포중앙시장, 동문재래시장, 서문공설시장, 제주시민속오일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이다. 이번 할인 행사는 9일부터 15일까지 7일간 전국 120개 전통시장에서 진행된다. 국산 신선 농축산물 구매자에게 1인당 최대 2만원 한도 내에서 구매금액의 30%를 온누리 상품권으로 환급한다. 환급 기준은 구매금액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3만 4,000원 이상 6만 7,000원 미만 구매 시 1만원, 6만 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의 온누리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강재섭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이번 환급행사가 침체된 소비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농축산업 종사자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추석 명절에 맛과 영양이 풍부하고 안전한 제주산 농축산물을 많이 구매해달라”고 당부했다. 고정호 제주도상인연합회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전통시장 상인들을 비롯한 소상공인, 소비자 모두가 풍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은 오는 29일 오후 5시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기획공연 ‘소리판, 판소리 五바탕’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에는 국내 최고의 소리꾼들이 참여한다. KBS ‘불후의 명곡’ 우승자이자 판소리와 다른 장르의 음악을 결합한 ‘크로스오버’로 대중에게 다가가는 소리꾼 이봉근, 국가무형문화재 흥보가 보유자 이난초 명창, 국가무형문화재 적벽가 보유자 김일구 명창, 국가무형문화재 춘향가 보유자이자 국립민속국악원 예술감독 유수정 명창,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수궁가 보유자 김세미 명창 등이 함께 한다. 국악 명인들의 탁월한 기량으로 판소리 다섯 바탕(수궁가, 심청가, 춘향가, 적벽가, 흥보가)의 정수를 선보인다. 우리 소리의 진면목을 펼치는 이번 공연은 ‘전통의 멋’과 ‘우리의 흥’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판소리 다섯 바탕 중 눈대목을 선별해 무대에 올린다. 흥보가의 이름난 소리 대목 ‘제비노정기’, 춘향가에서는 ‘신연맞이’, 심청가 중 ‘심봉사 눈뜨는 대목’ 등을 선보인다. 또한, 공연 말미에는 살풀이를 위한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 동물보호센터가 유기동물에 대한 인식 개선과 입양 활성화를 위한 사진전을 개최한다. ‘제주동물보호센터 유기동물 입양 사진전’이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 제주도청 1청사 별관 로비에서 열린다. 이번 사진전은 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동물을 입양한 20여 가족의 일상과 사연을 사진과 글로 전시한다.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와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전시장에서는 입양자를 기다리는 보호동물의 사진과 상세 정보가 담긴 프로필도 볼 수 있다. 입양을 희망하는 방문객에게는 제주동물보호센터의 입양 절차와 지원 사업에 대한 안내도 이뤄진다. 이번 사진전은 지난달 서귀포시청(8. 1~14.) 내 갤러리를 시작으로, 제주시청(8. 19~30.)을 거쳐 제주도청으로 이어지는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 중이다. 10월에는 제주시 탐라도서관과 서귀포시 삼매봉 도서관 등 도민들의 왕래가 잦은 공공기관 내 유휴공간으로 전시를 확대할 예정이다. 김은주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동물 교감 및 홍보 프로그램을 마련해 도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은 9월 6일부터 12월 31일까지 ‘공간과 사람으로 본 제주와 올림픽’ 특별 테마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7월 26일부터 8월 11일까지 17일간 진행됐던 2024 파리올림픽의 열기와 여운을 이어가고, 제주와 올림픽의 역사를 재조명하기 위해 제주도 체육회의 협조로 기획됐다. 1988 서울올림픽 기념공원으로 변모한 신산공원과 지금까지 올림픽에 출전한 제주도 출신 선수들의 현황과 모습 등을 공문서 및 도면, 신문·영상·사진자료 등의 아카이브와 선수들의 기증 자료를 통해 회고한다. 전시는 1부 ‘올림픽과 공간’, 2부 ‘올림픽과 사람’, 3부 ‘올림픽과 제주’ 3개 주제로 구성된다. 1부는 1952년 제주시 도시계획 공원지구로 결정되면서 조성을 시작한 신산공원이 ‘1988 서울올림픽 기념공원’으로 새롭게 변모하는 과정을 조명한다. 1988년 8월 27일 개최된 ‘1988 올림픽 성화 기념탑 제막식’과 성화 봉송행사를 당시 사진과 영상, 유물(성화봉, 성화봉송단 단복 등)을 통해 들여다본다. 2부는 제주 체육의 위상을 전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서귀포시 효돈동연합청년회에서는 오는 9월 7일부터 9월 8일까지 이틀간 쇠소깍 및 하효항 일원에서 ‘제20회 쇠소깍축제’를 개최한다. 쇠소깍축제는 올해 20회째를 맞는 효돈동의 대표 축제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을 통해 쇠소깍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한데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만들고자 기획했다. 올해 20회째를 맞는 축제인 만큼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준비했다. 9월 7일에는 가족 윷놀이 대회와 현장참여 이벤트를 진행하며, 오후 7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축하공연과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9월 8일에는 검은모래해변 보물찾기, 여자 팔씨름 대회, 너프건 사격대회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가능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쇠소깍가요제와 초대가수 축하공연이 펼쳐져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테우모형 만들기, 쇠소깍 소망등 달기, 몽돌 소망탑 쌓기, 테우·카약 무료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문화공연도 펼쳐진다. 현정환 효돈동연합청년회장은 “올해 20회를 맞이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제주도립미술관은 9월 3일부터 2025년 3월 2일까지 제주현대미술관 1평 미술관에서 2024 아트저지 Ⅱ 박길주 ‘잃어버릴 새들’전을 개최한다. 제주현대미술관의 야외 유휴공간을 활용한 1평 미술관은 2021년부터 관객 체험형 전시 ‘아트저지’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현대미술의 다양성과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널리 알리고자 다양한 전시 콘텐츠를 통해 관객에게 새로운 미술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박길주 작가는 과거의 향수와 그때 느꼈던 감정을 반영해 이야기를 이끌어간다.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자연에서 마주쳤던 새들의 모습을 작품의 중심에 두고 있다. 이를 통해 ‘기후 변화로 인해 사라져가는 새들의 모습이 우리 미래가 될 수도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동시에 우리 곁에 한상 존재했지만 그 소중함을 인식하지 못했던 자연과 동식물들의 보전 필요성을 강조한다. 전시는 1평 미술관을 ‘과거 어린 시절 기억의 방’으로 재해석해 구성된다. 관객들은 이 공간 안에서 ‘스토리텔링 된 영상’, ‘기억을 담은 소품’ 등을 감상하며 다양한 시각적 체험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7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인사동 제주갤러리에서 2024년 특별기획 청년작가전 《지금, 여기 : The point where time and space meet》을 개최한다. 전시는 ‘지금, 여기’ 현재의 시점에서 제주의 공간성과 시간성이 만들어낸 독특한 관계망을 청년 작가들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작품들로 구성된다. 전시에는 제주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청년 작가 김진아·박한나·손유진의 작품이 선보인다. 세 작가는 개인과 공동체, 인간과 비인간, 과거와 현재 간의 관계를 탐구해 제주도라는 장소에서 형성된 고유한 관계망을 시각적으로 표현한다. 손유진 작가는 역사적 사건과 개인의 경험을 결합해 인간, 역사, 사회의 복합적 관계를 탐구한다. 한국에서 처음 소개되는 가로 11m의 대형 드로잉 작품 'Explorer-X'은 영국과 제주도라는 시공간을 초월한 두 시점과 공간의 교차를 상상해 볼 수 있다. 김진아 작가는 제주 이주민으로서 ‘제주인’이라는 정체성의 경계와 이방인으로서의 감정을 작품에 담아냈다. 신작 '뿌리 잇기: 돌과 귤과 이방인'은 관객 참여형 설치작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9월 한 달간 제주지역에서 총 33개의 스포츠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제·전국대회 개최로 9월 제주의 매력을 선보여 국제대회로는 6~8일 제주관광대학교 컨벤션홀에서 ‘2024 동아시아 보디빌딩&피트니스 선수권 대회’가 열린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몽골, 일본, 대만 선수 및 관계자 등 350여 명이 참가해 열전을 펼칠 예정이다. 전국대회로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2024 추계전국대학 남·여 유도대회’가 개최된다. 전국의 대학 유도 선수 450여 명이 참가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최강자를 가린다. 다양한 종목 스포츠대회 개최로 ‘스포츠의 섬’ 자리매김 도내 대회는 7일 ‘제1회 도역도연맹회장배 전도생활체육 역도경기대회’를 시작으로 21일 ‘2024 도지사기 전도태권도대회’, ‘제19회 도지사기 전도궁도대회’, 22일 ‘제10회 도여성 탁구연맹회장배 탁구 대회’가 개최된다. 이외에도 △제16회 도야구소프트볼협회장 전도고교대항생활체육야구대회(28일, 오라야구장) △제7회 도스쿼시연맹회장기 전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