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윤 작가의 특별전 ‘존엄-숨결의 정수’가 서울 삼성동 하나은행 Place 1에서 30일까지 열린다. 전시는 지난 2일 시작해 인간의 존엄을 주제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하나은행의 전시 안내에 따르면 이번 전시의 공식 명칭은 ‘the OH JIYOON: 尊嚴(존엄)-숨결의 정수’다. 전시장에는 ‘Dignity1654#32’, ‘Dignity1654#7’ 등 오지윤 작가의 작품이 소개됐다. 전시 안내는 작품의 화면 결을 파도와 삶의 흔적에 빗대고, 흔들리고 부서지면서도 다시 일어서는 인간의 시간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전시는 10월 30일까지 이어진다.
제네시스가 경기 용인시 제네시스 수지에서 GV90 특별 전시를 11월 8일까지 운영한다. 전시장 전 층에 외장 색상 16종과 GV90·GV90 네오룬의 내장 색상 각 5종을 마련했다. 1층에는 비크 블랙과 소노란 네이비 투톤의 GV90 네오룬 퍼스트 에디션을 전시한다. 2층은 코모 블루와 소노란 네이비 등 블루 계열, 3층은 마칼루 그레이와 카디프 그린 등 그레이·그린 계열로 구성했다. 4층에는 우유니 화이트와 모나쉬 실버 등 무채색 계열 차량을 배치했다. 외장 색상은 유광 13종과 무광 3종이다. 세이셸 베이지, 바에나 그린, 코모 블루, 비크 블랙 등 서로 다른 색상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 전시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매월 첫째 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이불솜을 커버 안에서 고르게 펴려면 솜을 한쪽부터 밀어 넣기보다 커버와 함께 말았다가 펼치는 방법을 쓸 수 있다. 커버와 솜의 모서리를 맞춘 뒤 함께 움직여 넣는 동안 한쪽으로 밀리는 일을 줄이는 방식이다. ■ 커버를 뒤집고 모서리부터 맞추기 침대 위에 이불커버를 뒤집어 편다. 입구는 침대 발치 쪽에 두고, 솜을 커버 위에 올려 닫힌 쪽의 모서리와 가장자리를 맞춘다. 커버 안쪽에 고정끈이 있고 솜에 고리가 있다면 서로 묶는다. 침구업체 Saatva 고객지원 안내도 커버를 뒤집어 솜을 올리고, 모서리 고정끈을 연결한 뒤 함께 말아 넣는 순서를 소개한다. ■ 침대 머리 쪽부터 입구까지 말기 솜과 커버를 침대 머리 쪽에서 발치의 입구 방향으로 함께 돌돌 만다. 말아 둔 덩어리가 입구에 닿으면 커버 입구를 말린 솜 양쪽 끝에 씌우듯 뒤집는다. 입구를 잠근 뒤 말린 이불을 침대 머리 쪽으로 풀어 펼치고, 네 모서리와 가장자리를 손으로 정돈한다. 고정끈이나 솜의 고리가 없는 경우에는 해당 단계를 건너뛰고, 말기 전 모서리와 가장자리가 맞았는지 확인한다. 이 방법은 커버를 씌우는 동안 솜이 한쪽으로 쏠리는 일을 줄이는 데 초점을 둔다.
매트리스는 사용 연수만으로 교체 시점을 단정하기 어렵다. 눈에 띄는 꺼짐이 남거나 지지감과 편안함이 떨어지면 상태를 살펴야 한다. 템퍼페딕은 자사 안내에서 지지력이나 편안함의 저하를 교체를 고려할 신호로 제시하고, 이케아는 자사 일부 매트리스 설명서에 8~10년 교체를 권한다. 이 기간을 모든 제품에 적용되는 기준으로 볼 수는 없다. ■ 침구와 매트리스 표면 관리 관리법은 제품 설명서와 커버 안쪽의 세탁 표시부터 확인하는 것이 기본이다. 이케아는 세탁할 수 있는 매트리스 보호 커버를 사용하고 침대 시트는 매주 교체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침대를 정돈하기 전에는 매트리스를 드러내 환기하고 시트를 털어 정리하는 방법도 제시한다. 이케아 안내의 환기 시간은 매일 10분 이상이다. 이는 해당 업체의 관리 안내이며 제품 환경에 따라 설명서를 우선해야 한다. 시트를 바꿀 때 매트리스 표면을 함께 청소하고 싶다면 부드러운 브러시형 흡입구와 낮은 흡입 단계를 쓰라는 것이 이케아의 안내다. 청소기 사용이 적절한지, 얼룩을 어떻게 닦아야 하는지는 매트리스 표시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커버가 분리된다고 해서 모두 물세탁이 가능한 것은 아니다. 템퍼페딕도 제품에 따라 세탁 가
잠들거나 깨어나는 순간 몸을 움직이거나 말을 하기 어려운 가위눌림은 의학적으로 수면마비라고 한다. 확인한 의료 안내 자료는 침대 방향이나 거울 위치 같은 풍수 인테리어를 예방 방법으로 제시하지 않는다. 미국 국립의학도서관의 의학정보 자료 메드라인플러스는 수면 부족과 불규칙한 수면 일정, 스트레스 등을 수면마비와 관련된 요인으로 설명한다. 수면마비는 잠과 깨어 있는 상태가 전환되는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으며, 대개 몇 초에서 몇 분 동안 이어진다. 영국 국민보건서비스(NHS)는 수면 시간을 규칙적으로 유지하고 성인은 하루 7~9시간 수면을 시도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등을 바닥에 대고 자는 자세도 수면마비와 관련될 수 있다고 설명하지만, 이는 풍수식 침대 배치가 효과를 낸다는 뜻은 아니다. 가위눌림이 자주 반복되거나 수면을 두려워할 정도로 불안하고 낮에도 심하게 졸리다면 의료진과 상담할 수 있다. 서울아산병원은 기면병의 증상으로 심한 주간 졸림과 수면마비 등을 소개하고 있다.
침대가 거울에 비치는 배치는 풍수 인테리어에서 피하는 사례로 꼽힌다. 다만 이는 전통적인 공간 배치 해석이며, 거울이 불운이나 관계 문제를 일으킨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것은 아니다. 2018년 학술지 Open House International에 실린 ‘Architectural examination on Feng Shui Bedroom’은 거울과 침대가 마주 보는 구도를 풍수에서 불리하게 보는 배치 가운데 하나로 정리했다. ■ 침대에 누워 거울의 반사 범위 확인 거울이 침대 정면에 있는지만 볼 게 아니라, 침대에 누웠을 때 거울에 무엇이 비치는지 확인하면 된다. 베개가 놓인 자리에서 거울을 바라보고 침대나 누운 사람이 그대로 보이는지 살핀다. 거울의 각도에 따라 반사되는 장면이 달라지므로, 침대 일부만 비치는 경우도 누운 위치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옆 벽으로 옮기거나 잠들 때 가리기 거울이 침대를 비춘다면 침대와 마주하지 않는 옆 벽으로 옮기거나, 반사 방향을 빈 벽이나 커튼 쪽으로 조정하는 방법이 있다. 위치를 바꾸기 어려운 거울장이라면 문을 닫아 가리거나 잠들 때 천으로 덮을 수 있다. 풍수 인테리어에서도 침대를 비추지 않는 쪽으로 옮기거나 밤에
식물에 물 주는 일을 깜빡하기 쉬운 사람을 위한 아이디어 화분이 있다. 일본 재배 키트 제조업체 聖新陶芸의 ‘Peropon cats’는 고양이가 물을 마시는 듯한 모습으로 물을 화분에 전달하는 제품이다. ■ 고양이 혀가 물을 등 위 화분으로 제조사 제품 안내에 따르면 페로폰 캣츠는 도기 재질의 밑면 급수형 재배 키트다. 고양이가 혀로 물을 마시는 모습을 본뜬 구조로, 물이 등 위에 놓인 화분으로 전달된다. 일반적인 장식용 동물 화분과 달리 물 공급 방식을 동물의 생김새와 연결한 점이 특징이다. 제품은 삼색 고양이와 야생 딸기, 고등어태비와 바질, 갈색 태비와 민트 조합으로 소개돼 있다. 크기는 가로 7㎝, 세로 7.6㎝, 높이 8.5㎝다. 작은 크기와 고양이 모양을 살려 책상이나 창가에 두고 허브를 키우는 재배 키트로 구성됐다. ■ 귀여운 모양에 급수 방식을 더해 제품명 ‘페로폰’은 고양이가 물을 핥아 마시는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 혀 모양 구조가 물을 화분 쪽으로 옮기도록 설계돼 식물 재배에 필요한 급수 과정에 캐릭터 요소를 더했다. 제조사 제품 목록에는 고양이형 외에도 동물 모양의 ‘Peropon animals’가 올라 있다. 고양이형 제품은
자취방이 허전하게 느껴질 때는 큰 가구를 들이기보다 눈에 잘 띄는 소품 몇 가지부터 바꿔볼 수 있다. 이케아 코리아의 원룸 꾸미기 가이드도 침구와 조명, 러그, 담요, 커튼 등을 침실 꾸미기 요소로 소개하고 선반과 수납함을 공간 활용 아이템으로 제시한다. ■ 침대 주변은 패브릭과 조명으로 베개 커버는 색이나 무늬를 바꿔 침대의 인상을 손쉽게 달리하는 소품이다. 담요는 침대 끝에 접어 두고, 쿠션 커버는 기존 쿠션에 씌워 색감을 더할 수 있다. 집에 있는 천이나 계절이 지난 침구를 먼저 살펴보면 새로 사는 물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작은 러그나 발매트는 침대 옆 바닥에 놓아 빈 공간에 색과 질감을 보탠다. 탁상 조명은 책상이나 침대 옆에 두고 필요한 자리에 빛을 더하는 용도로 쓸 수 있다. 전신거울은 벽 한쪽에 기대 두면 외출 전 옷차림을 확인하는 동시에 비어 있던 면을 채운다. ■ 벽과 책상에는 작은 장식을 포스터나 아트 프린트는 책상 위에 기대 놓거나 기존 액자에 끼워 활용할 수 있다. 엽서와 사진은 작은 액자에 넣거나 책상 선반에 모아 두면 개인 취향을 드러내는 장식이 된다. 장식을 여러 곳에 흩어 놓기보다 한쪽에 모으면 정돈된 인상을 주기
원룸 인테리어를 볼 때는 사진의 색감뿐 아니라 침대와 수납장, 주방가구를 놓고도 이동 공간이 남는지 살펴야 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의정부우정 S-1BL 공동주택 건축설계공모지침서도 청년용 원룸 설계에 주요 가구와 가전 배치를 제시한다. ■ 침대와 주방가구 치수를 평면도에 대입 LH의 장기임대 평면설계 가이드라인에 포함된 전용면적 21㎡ 청년 원룸 설계안에는 1200×2150㎜ 슈퍼싱글 침대와 빌트인가구, 벽걸이형 에어컨, 빌트인 주방, 신발장 등이 담겼다. 별도 샤워 공간도 계획 항목에 포함됐다. 해당 공공주택 설계안의 사례로, 모든 원룸에 적용되는 표준 치수는 아니다. ■ 문 여는 공간과 이동 경로도 확인 방을 살펴볼 때 침대와 옷장뿐 아니라 냉장고 문과 수납장 문을 열 공간까지 평면도에 표시하면 가구가 서로 겹치는지 파악하기 쉽다. 출입문에서 주방과 창문으로 이어지는 길도 함께 확인하면 가구를 놓은 뒤의 배치를 구체적으로 가늠할 수 있다. 원룸의 크기와 구조, 기본 옵션은 집마다 다르다. 가구 사진만으로 판단하기보다 실제 방의 치수와 고정된 설비 위치를 함께 살펴보는 것이 배치 계획의 출발점이다.
원룸을 카페처럼 꾸미려면 가구를 늘리기보다 커피를 마시거나 쉴 자리를 먼저 정하고 조명과 패브릭을 활용하는 방법이 있다. 이케아 코리아의 원룸 꾸미기 가이드는 침실·휴식·작업·다이닝 공간을 나눠 생각하고, 은은한 조명과 침대 옆 선반, 러그 등을 꾸밈 요소로 제시한다. ■ 작은 테이블로 홈카페 자리 만들기 방 안에서 자주 지나는 길을 비워둔 뒤 벽이나 창가 쪽에 작은 테이블과 의자를 놓으면 커피를 마시는 자리를 마련할 수 있다. 테이블 위에는 머그잔과 트레이, 책이나 작은 장식품처럼 좋아하는 물건을 몇 개만 두고, 나머지는 바구니나 선반에 정리한다. 러그를 테이블 아래에 놓으면 휴식 공간의 경계를 표시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침대와 책상, 수납 가구가 한 공간에 모인 원룸은 물건이 드러나는 면적을 줄이는 것만으로도 시각적인 복잡함을 덜 수 있다. 자주 쓰는 물건은 손이 닿는 곳에 두고, 사용 빈도가 낮은 물건은 상자나 서랍에 넣는다. 가구를 더 들이기 전에는 출입문과 침대 사이 이동 공간이 남는지 살펴보는 것이 좋다. ■ 조명과 패브릭 색을 맞춘다 천장 조명만 켜는 대신 테이블이나 침대 옆에 스탠드 조명을 더하면 필요한 자리와 휴식 공간의 분위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