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에 중쇄중성지방(MCT) 오일을 섞은 뒤 식후 혈당 지표가 낮아졌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다만 시험 대상은 당뇨병이 없는 젊은 성인 32명이었고, 오일은 밥을 지을 때가 아니라 완성된 밥에 섞었다. Cureus에 4월 16일 게재된 연구에서 참가자들은 각각 다른 날 일본식 단립종 밥 150g과 생선 미소 페이스트 8g으로 구성된 식사를 했다. 한 번은 그대로 먹고, 다른 한 번은 갓 데운 밥에 MCT 오일 12g을 섞어 먹었다. 연구진은 식후 2시간 동안 연속혈당측정기로 간질액 포도당 수치를 측정했다. MCT 오일을 섞은 식사에서는 식후 45분, 60분, 75분의 간질액 포도당 수치와 식후 60분·90분·120분까지의 누적 지표가 밥만 먹었을 때보다 낮았다. 그러나 기름을 넣은 식사의 기호도 점수는 더 낮았다. 연구에 제시된 한 끼 열량은 오일을 넣지 않은 경우 257kcal, 넣은 경우 365kcal였다. 연구 참가자 32명은 평균 나이 21.2세의 건강한 대학생으로, 당 대사 장애가 확인된 사람은 제외됐다. 한 끼 식사 뒤의 단기 반응을 살핀 결과인 만큼 당뇨병 환자에게 같은 효과가 나타나는지, 장기적인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되는지는 이 연구만으로
이불을 여러 장 겹쳐 넣거나 일반 빨래와 함께 세탁하면 통 안에서 한쪽으로 쏠려 탈수 중 진동이나 소음이 생길 수 있다. LG전자 고객지원은 통돌이 세탁기에서 이불과 대형 세탁물을 한 장씩 이불 코스로 세탁하도록 안내한다. ■ 이불이 한쪽으로 쏠리면 탈수에 영향 세탁물이 고르게 분산되지 않으면 세탁기가 균형을 맞추는 과정에서 탈수가 늦어지거나 멈출 수 있다. LG전자 안내에 따르면 이불 두 장을 함께 넣거나 이불과 일반 세탁물을 섞는 경우 무게 차이로 불균형이 생길 수 있다. 이불은 세탁통 바닥 쪽에 뭉치기도 한다. 탈수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이불을 꺼내 고르게 편 뒤 다시 넣어 작동하는 방법이 안내돼 있다. ■ 부피 큰 이불은 N자나 M자로 접어 LG전자 통돌이 세탁기 안내는 부피가 큰 이불을 N자나 M자 형태로 접어 세탁통 안쪽 상부 플라스틱 부품 아래에 넣도록 설명한다. 통에 억지로 밀어 넣기보다 제품 사용설명서에서 해당 이불의 세탁 가능 여부와 코스를 확인해야 한다. 세탁기 종류와 모델에 따라 코스와 투입 방법은 다를 수 있다. 해당 제품의 사용설명서에 이불 세탁 방법이 별도로 안내돼 있다면 그 기준을 따르면 된다.
다 쓴 치약을 세탁기에 넣는 방식은 삼성전자서비스와 LG전자가 공개한 세탁조 관리 안내에 포함돼 있지 않다. 두 회사 안내는 세탁기 모델과 코스에 맞춰 통세척 방법을 확인하도록 설명한다. ■ 무세제 코스는 세제와 세탁물 없이 삼성전자서비스는 무세제 통세척 코스를 사용할 때 세제와 세탁물을 넣지 말라고 안내한다. 거품이 과도하게 생기거나 세탁물이 변색될 수 있고, 통세척이 제대로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코스의 조작 방법은 세탁기 종류에 따라 다를 수 있다. ■ 클리너를 쓸 때는 제품 안내 확인 LG전자는 드럼 세탁기 통살균 안내에서 세탁물을 꺼낸 뒤 산소계 성분의 세탁조 클리너를 권장량과 사용법에 맞게 투입하도록 설명한다. 염소계 또는 산성 클리너는 제품 내부를 변색시키거나 부식시킬 수 있다고 안내한다. 이는 LG전자 안내의 해당 제품 관리법으로, 모든 세탁기에 같은 방법을 적용할 수 있다는 뜻은 아니다. 세탁조를 청소할 때는 사용 중인 모델의 설명서와 세탁기 제조사 안내에서 통세척 코스 및 클리너 사용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삼성전자서비스도 무세제 통세척 코스에 세탁물이나 세제를 넣지 않도록 안내하고 있다.
플라스틱 반찬통에 음식 냄새가 남으면 베이킹소다와 물을 섞어 문질러 씻는 방법이 있다. 퍼듀대 확장교육은 물 1컵에 베이킹소다 1작은술을 넣은 용액을 플라스틱 식품용기 냄새 제거에 활용하도록 안내한다. ■ 기름기 먼저 닦고 용액으로 문질러 먼저 용기 안의 음식물을 비우고 남은 기름기는 종이타월이나 천으로 닦는다. 주방세제와 물로 한 차례 씻은 뒤 베이킹소다물을 묻혀 용기 안쪽을 문지른다. 퍼듀대 확장교육은 플라스틱 용기를 손으로 씻을 때 주방세제와 물을 사용하고, 냄새가 남으면 베이킹소다와 물을 섞어 문지르는 방법을 제시했다. ■ 헹군 뒤 물기를 완전히 말려 세척이 끝나면 깨끗한 물로 충분히 헹군 뒤 완전히 말려 보관한다. 일리노이대 확장교육은 식품 보관 용기를 따뜻한 비눗물로 씻고, 헹군 다음 완전히 말리도록 안내한다. 베이킹소다물 세척은 냄새를 줄이는 방법으로 소개된 것이며, 모든 냄새가 한 번에 사라진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다 쓴 잼통은 포토스 줄기를 물꽂이해 새 뿌리를 키우는 용기로 활용할 수 있다. 투명한 병을 쓰면 줄기 마디에서 뿌리가 자라는 과정도 살펴볼 수 있다. ■ 잎이 달린 마디를 남겨 물에 담근다 아이오와주립대 익스텐션의 실내식물 줄기 삽목 안내에 따르면 포토스는 줄기를 잘라 번식시킬 수 있는 식물이다. 줄기를 8~15cm 길이로 자르고 마디를 2개 이상 남긴 뒤, 아래쪽 마디에 붙은 잎은 떼어낸다. 마디는 줄기에서 잎이 돋아나는 부분이다. 깨끗이 씻은 잼통에 물을 붓고 줄기의 아래쪽 마디가 잠기도록 꽂는다. 잎은 물속에 잠기지 않게 둔다. 버몬트대 익스텐션은 잘라낸 줄기를 실온의 물에 담가 간접광이 드는 곳에 두는 방법을 안내한다. ■ 물을 주기적으로 갈고 뿌리 상태를 살핀다 아이오와주립대 익스텐션은 물꽂이한 줄기의 물을 일주일에 1~2회 교체하고, 자라는 뿌리가 공기에 노출되지 않도록 수위를 유지하라고 안내한다. 뿌리가 약 2.5cm 길어지면 흙에 옮겨 심을 수 있다. 다만 물에서 자란 뿌리는 흙에 옮긴 뒤 잎이 처지거나 떨어지는 등 스트레스를 보일 수 있다.
오이를 소금에 절인 뒤 옷걸이에 걸어 말리는 간장 장아찌 조리법이 있다. 만개의레시피에 2024년 6월 2일 올라온 작성자 ‘노란장미’의 레시피는 오이 4개와 소금 2큰술을 사용한다. ■ 칼집 낸 오이를 옷걸이에 걸어 말린다 레시피에서는 오이 꼭지 쪽을 조금 남겨 세로로 칼집을 내고 소금을 뿌려 절인다. 오이가 휘어질 정도로 절여지면 물로 헹군 뒤, 랩으로 감싼 옷걸이에 걸쳐 베란다 빨랫줄에서 밤새 말리는 과정이 나온다. 작성자는 하루 반 동안 말린 오이가 지나치게 건조해졌다고 기록했다. 이는 개인의 조리 사례로, 오이 상태와 주변 환경이 다른 경우에 적용할 공통 건조 시간으로 볼 수는 없다. ■ 간장·설탕·식초를 같은 비율로 말린 오이는 걸었던 밑동을 다듬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 레시피의 장물은 간장과 설탕, 식초를 1대1대1 비율로 섞어 만든다. 이 비율은 해당 게시물에 제시된 조리법이다. 식품안전나라의 일반 식품 보관 안내는 조리한 식품을 실온에 2시간 이상 두지 않고 5℃ 이하에서 냉장 보관하도록 안내한다. 이 지침은 해당 오이 장아찌의 건조 조건이나 보관 가능 기간을 검증한 자료는 아니다.
전자레인지로 쌀밥을 만들 때는 쌀과 물을 함께 계량해야 한다. 키친에이드가 소개한 조리법은 생쌀 1컵과 찬물 2컵을 전자레인지용 뚜껑 있는 유리그릇에 담아 조리하며, 완성 밥 약 3컵을 4인분으로 제시한다. ■ 쌀과 물을 담아 출력에 맞춰 가열 쌀을 씻어 물기를 뺀 뒤 유리그릇에 담고 찬물 2컵을 붓는다. 키친에이드 안내는 1000~1200W 전자레인지에서 뚜껑을 덮고 강한 출력으로 15분 가열한 다음, 김을 조심해 뚜껑을 열고 10분 더 가열하는 방식이다. 조리가 끝나면 5분간 두었다가 밥을 고루 풀어낸다. ■ 전자레인지마다 시간을 그대로 적용하지 않아야 키친에이드는 700~900W 제품에는 별도의 가열 설정을 안내하며, 전자레인지 출력에 따라 조리 시간이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한다. 따라서 위 시간은 모든 전자레인지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기준이 아니다. 사용 중인 제품의 설명서와 쌀 포장에 조리 안내가 있다면 해당 내용을 확인해야 한다.
전자레인지는 음식을 데우는 데 그치지 않는다. 채소를 소량의 물과 함께 익혀 찜처럼 만들 수 있고, 일부 제품에는 감자나 계란찜 등을 위한 자동조리 메뉴도 있다. 삼성전자가 소개한 MS23J5133AT의 자동조리 활용 예에는 계란찜과 감자 삶기가 포함돼 있다. 자동 메뉴와 출력은 제품마다 다르다. ■ 채소 크기를 맞추고 물을 더해 익혀 채소를 씻어 비슷한 크기로 자른 뒤 전자레인지용 용기에 담는다. 오리건주립대 익스텐션의 2024년 3월 자료 ‘Microwave Fresh Vegetables’는 손질한 채소 2컵에 물 1~2큰술을 더하고, 증기가 빠져나갈 틈을 둔 덮개를 씌우는 방법을 소개했다. 당근·브로콜리·콜리플라워·그린빈은 고출력으로 3~4분 익힌 뒤 1~2분 두는 방식이다. 자료는 채소 종류와 크기에 따라 조리 시간을 조절하도록 안내한다. 감자처럼 덩어리가 큰 재료는 같은 시간으로 익는다고 보기 어렵다. 재료의 크기와 전자레인지 출력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위 시간은 해당 자료에 적힌 조리 예로 봐야 한다. 처음부터 오래 돌리기보다 상태를 확인하며 조절하는 편이 낫다. ■ 덮개는 밀폐하지 말고 전용 용기 사용 조리할 때는 전자레인
택배 상자에서 나온 뽁뽁이는 깨끗하고 마른 상태라면 깨지기 쉬운 소품을 보관하거나 물건을 보낼 때 완충재로 다시 쓸 수 있다. 미국 미네소타주 헤네핀 카운티 폐기물 안내도 뽁뽁이를 다음 포장에 재사용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나눌 수 있는 품목으로 소개한다. ■ 유리 장식품은 하나씩 감싸 보관 유리 장식품이나 작은 도자기처럼 깨질 수 있는 물건은 뽁뽁이로 각각 감싼 뒤 상자에 담는다. 여러 개를 함께 넣을 때는 물건끼리 직접 부딪히지 않도록 사이에 뽁뽁이를 넣고, 상자 안에서 움직이는 공간에도 남은 조각을 채운다. 미국 국립공원관리청 박물관 핸드북은 포장 용기 안에서 물건과 다른 물건, 용기 벽 사이에 완충재를 두는 방법을 설명한다. ■ 다음 포장 때 쓰도록 정리 재사용할 뽁뽁이는 음식물이나 먼지가 묻지 않았는지 살펴보고, 젖었다면 완전히 말린 뒤 보관한다. 구겨진 부분을 펴서 크기별로 겹쳐 두면 이사나 택배 포장 때 필요한 만큼 꺼내 쓰기 쉽다. 미국 헤네핀 카운티 안내도 재사용·재활용 전 뽁뽁이를 깨끗하고 마른 상태로 준비하도록 안내한다. 포장재 상태가 좋지 않거나 다시 쓸 계획이 없다면 지역별 배출 기준을 확인해야 한다. 비닐류 분리배출 방식은 지역
욕실 곰팡이는 눈에 보이는 부분을 세제와 물로 닦고 표면을 말리는 것부터 시작할 수 있다. 곰팡이 제거제를 쓸 때는 제품에 적힌 사용법과 주의사항을 따르고, 청소 뒤에는 욕실에 습기가 오래 남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 단단한 표면의 곰팡이부터 닦기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곰팡이 청소 안내는 세제와 물로 표면을 닦아 보이는 곰팡이를 제거한 뒤 말리는 방법을 설명한다. 물기가 남으면 다시 곰팡이가 생길 수 있어 청소 후 표면을 건조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곰팡이 제거제를 선택했다면 제품 용기에 적힌 사용 대상과 사용량, 사용 방법을 확인해야 한다. 국가법령정보센터의 「생활화학제품 및 살생물제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은 살생물제품 표시사항에 표준사용량과 사용방법, 사용상 주의사항을 포함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제품마다 용도와 사용법이 다를 수 있으므로 표시 내용을 기준으로 사용해야 한다. ■ 세정제 혼합은 피하고 습기 줄이기 표백제 성분 제품을 사용할 때는 다른 세정제와 섞지 않아야 한다. CDC는 표백제를 암모니아를 포함한 세정제뿐 아니라 다른 세정제와도 혼합하지 말고, 실내에서 청소용 제품을 쓸 때 문이나 창문을 열어 신선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