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대전가구단지 더슬립&베니시모 대전청주점이 10월 갑천트리툴시티 레이크포레 2차 공동구매 박람회 참가를 기념해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베니시모 소파의 다양한 모델을 저렴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베니시모는 공신력 있는 소파브랜드로 스페인의 아쿠아클린 공식 지정 협력업체다.
더슬립에서도 백악관매트리스로 이름난 ‘스턴스앤포스터’, 핸드메이드 매트리스 브랜드 ‘헤밍웨이’ 등 여러 종류의 수입매트리스 브랜드를 행사 가격에 선뵐 예정이다.
행사 관계자는 “다채로운 집안 가구를 한눈에 살펴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체험형 공간을 기획했다”고 전했다.
한편 앞서 여러 아파트 공동구매를 성황리에 마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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