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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산림청, 추석 차례상에 올리는 밤·대추에도 의미가 있다고요?

  • 김도형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21.09.16 09: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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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추석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추억을 맞아 차례상 준비를 하고 계실 텐데요.

차례상 위에 올라가는 임산물들 어떤 의미로 올리는 건지 알고 계신가요?


◆ 대추

#자손의 번창


대추는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반드시 자식을 낳고서 죽어야 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추가 첫 번째 자리에 놓인다고 합니다.


◆ 곶감

#고통과 배움


우리 조상들은 사람으로 태어났다고 해서 모든 사람이 제대로 된 사람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니라 가르침을 받고 배우며 성장해야 비로서 인격을 가진 사람이 된다는 의미를 붙였습니다.


◆ 밤

#영원한 연결


밤은 자손이 내려가도 조상은 언제나 자신과 연결돼 함께 이어간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죽은 사람의 위패인 신주를 밤나무로 깍는 것도 이 때문이라고 합니다.


◆ 삼색나물

#과거와 현재, 미래


시금치는 자신 혹은 자손을 의마하며 미래를 상징,

임산물의 대표 나물인 고사리는 부모님을 상징, 현재를 의미

도라지는 생명의 근원인 뿌리의 의무를 살린 의미를 가지고 있어요!

* 이 중 임산물은 도라지와 고사리입니다.


우리 대표 임산물로 풍요로운 추석되세요!

우리 산림에서 자란 임산물을 집에서 편하게 구매하고 싶은 분들께서는2021 청정임산물 축제 사이트를 통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출처 : 산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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