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경남도 창원시는 10일 코로나19 관련해 8.9. 확진자 42명 발생했다고 전했다.
지역별로 (의창6,성산10,합포3,회원5,진해8,타지역2,격리중8명) 이다.
경로별로 (접촉-가족16,회사·지인9,기타1/조사중16명) 이다.
창원시는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 격상했으며 기간은 8월6일~16일 24시까지다.
사적모임은 4인까지 허용되나 18시이후부터는 2인까지만 허용된다.
창원스포츠파크 임시선별진료소
- 기간 : 7.24.(토)~8.22.(일)
- 시간 : 09:00~17:00 (점심시간 12:00~13:00)
- 장소 : 창원스포츠파크 만남의 광장
- 대상: 진단검사를 희망하는 시민 누구나
* 밀접접촉자, 해외입국자, 유증상자는 보건소 선별진료소 방문 권고
마산역 광장 임시선별진료소
- 기간 : 7.27.(화)~
- 시간 : 09:00~17:00 (점심시간 12:00~13:00)
- 장소 : 마산역 광장
- 대상: 진단검사를 희망하는 시민 누구나
* 밀접접촉자, 해외입국자, 유증상자는 보건소 선별진료소 방문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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