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전국장애인체육진흥회(대표이사 류성무)는 지난 1일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오승태)을 방문하여 장애인 생활체육교실 운영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후원금 용도는 제주지역 장애인의 잠재능력 개발 및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이다.
한편 전국장애인체육진흥회는 장애인 운동선수의 일자리 창출과 복지향상을 통하여 장애인 체육의 활성화와 저변확대를 위하여 노력하고 있는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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