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먼저 달림맨 제작진으로 변신한 출연진의 화려한 미션이 펼쳐졌다.
서은수는 1라운드 ‘웃음을 참는 방송국’에서 속수무책으로 웃음이 터져 분장 벌칙에 당첨되기도 했다.
2라운드 ‘탑골 가요’는 헤드폰을 끼고 춤을 전달해 노래를 맞추는 미션으로, 서은수는 일명 빠쉐춤과 흐물흐물 정체불명 오징어 춤까지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레이스에서 최리는 방송국 괴담의 주인공 콜록이와 또각이를 피해 전설의 기획안을 찾기 위해 동분서주했다.
출연진은 힌트를 조합해 최리를 콜록이로 의심했고 그는 억울하게 아웃됐다.
서은수는 흥미진진한 활약에도 불구 아쉽게 패해 벌칙에 당첨됐지만 생크림 폭탄도 화끈하게 맞으며 대결을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