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6 (월)

  • 구름많음서울 18.2℃
  • 맑음제주 21.3℃
  • 맑음고산 18.8℃
  • 맑음성산 18.6℃
  • 맑음서귀포 19.0℃
기상청 제공

보도자료


'당나귀 귀' 운명의 디너 시간이 다가오자!

  • 민진수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11.28 06:15:02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24일 방송된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는 에스팀 김소연 대표의 일상이 그려지는 가운데, 최현석과 전현무의 때아닌 말다툼(?)이 벌인다.


운명의 디너 시간이 다가오자 최현석 셰프는 평소 여유롭고 장난기 넘치는 모습은 간데없이 초조한 기색이 역력했다.


패션 CEO의 옷방과 함께 MC들의 감탄을 자아낸 정리 센스와 의류 보관 꿀팁까지 방출된다고 해 본 방송에 기대가 모아진다.


김소연 대표가 반려견들을 위해 맞춤 제작한 방문이 소개됐고, 이를 본 최현석이 “우리 개는 문을 열고 닫아요”라 믿기 힘든 말을 했다.


최현석의 반려견이 앞발로 방문을 여는지, 그와 내기를 한 전현무는 무사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최현석 셰프는 주방의 지휘봉을 잠시 내려놓고 두 팔을 걷고 직접 요리에 나섰다.


고추장을 사랑하는 심영순의 취향을 저격할 새로운 소스까지 즉석에서 개발했다고 해 과연 한식 대가의 깐깐한 입맛을 만족시킬 수 있을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추천 비추천
추천
0명
0%
비추천
0명
0%

총 0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