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2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는 '그 시절 우리의 음악앨범 유열'이란 부제로 방송됐다.
최근 한국 뮤지컬 어워즈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한 정영주는 "스스로에게 자부심을 갖고 있다면 10년이든 20년이든 시간은 중요하지 않다. 저도 버텼기 때문에 이런 날이 왔다. 강한 사람이 끝까지 가는 게 아니라 끝까지 가는 사람이 강한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해 훈훈함을 선사했다.
백청강은 2012년 직장암 진단을 받아 활동을 중단했던적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