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3 (월)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박진주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17일 박진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입벌리고 본 블랙머니.사랑하는 하늬언니 최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예쁘세요”, “진짜 오랜만 이삐 잘지내?”, “아자아자 구호! 화이팅~”, “하늬온늬 짱”, “두분 캐미가 짱임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Copyright @2015 제주교통복지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
총 0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