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19일 방송된 SBS 플러스 예능 '다함께 차차차'에서 새로운 라인업이 구성됐다.
방송에서 이천수 감독은 오직 승리를 위해 연예계에서 축구 좀 했다고 소문난 연예인들을 삼고초려 끝에 대거 발탁한다.
이날 영입된 배우 심연석의 실력을 보고 그동안 1군이었던 선수들이 마른 침을 삼켰다는 후문이다.
1군과 2군에 변화를 안겨줄 새로운 라이언이 소개됐다.
골키퍼로 개그맨 박규선이 등장, 그는 어릴 때 골키퍼 출신이라 했다.
NCT126 쟈니가 합류했다.
배구선수 출신인 그는 "안 들어가면 되니까 다 쳐내겠다"면서 같은 골키퍼를 맡을 것이라 했다.
계속해서 이수근은 "이미 연예인 사이에서 유명한 연예인 풋살리그 MVP 뮤지컬계 라이징 스타"라며 배우 심현섭을 소개, 그는 U-14유소년 대표출신으로 마무리까지 완벽한 실력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