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14 (화)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어린 시절 추억을 이야기하던 여은파는“라디오에 사연 같은 걸 보내본 적이 없다”는 화사의 말에 라디오 연결에 도전했다.
‘여은파’ 세 여자가 살벌한 공기배틀 후 놀이의 수위를 높였다.
화사가 제안한 건 바로 말뚝 박기다.
이를 보던 한혜진은 "독산동에는 엉덩이를 움직이면 안 된다는 룰이 있다. 조심해달라"고 엄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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