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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신약 사기 주식 사기 등을?? "레버리지"

  • 민진수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11.21 05:30:09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매화 짜릿하고 통쾌한 사기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는 ‘레버리지’ 팀을 위협하는 인물들이 등장한다.


신약 사기, 주식 사기 등을 설계하고 소마를 조종해 태준을 사기판을 끌어들인 ‘소장’의 정체가 드러나면서 2막이 시작될 예정이다.


충격적인 소장의 정체와 함께 그의 거대한 음모가 드러나며 본격적으로 ‘레버리지’ 팀의 대활약이 펼쳐졌다.


리더 태준의 뛰어난 두뇌 플레이가 짜릿한 쾌감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레버리지 팀을 결성하는 인물이다.


이를 연기하는 이동건은 등장인물 중 가장 서사가 또렷한 캐릭터를 완벽하게 표현하며 극을 진두지휘했다.


‘레버리지’ 제작진은 “김새론과 김권이 위기 상황에 놓인다. 두 사람이 어떤 방식으로 위기를 극복할지 이들의 최강 팀워크가 돋보이는 장면이 될 것”이라고 전하며 “17일 방송부터 본격 2막이 오픈될 예정이다.


더욱 흥미진진하고 짜릿한 전개가 펼쳐질 것이니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레버리지’ 측은 “오늘 밤 방송에서 그 동안 사건을 일으킨 배후 ‘소장’의 충격적 정체가 공개되고 이동건과 소장이 얽힌 사건이 수면위로 떠오른다.


동시에 이동건의 반격타임이 시작되니 기대해달라”고 전해 흥미진진한 전개를 예감케 했다.이동건은 “정말 사랑했던 아픈 아들의 죽음은 항상 규율만 따랐던 태준이 그 규칙을 어기고 새로운 정의를 쓰게 되는 큰 사건이다.


그만큼 태준의 아픔과 분노를 담으려고 노력했다”고 전해 캐릭터에 대해 면밀히 분석한 사실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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