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윤종신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14일 윤종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11월25일 pm 6:00”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윤종신의 노래를 정말 좋아해요”, “개인주의 좋죠..”, “네,윤 병장님!저는 유 희석입니다”, “준비 됐습니다 지릴 준비가”, “아직 10일 이나더 기다려야돼ㅠㅠ”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윤종신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