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바이브 소속사 메이저나인 측은 14일 “바이브의 ‘이 번호로 전화해줘’와 관련된 모든 전화번호 프로모션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이 번호로 전화해줘’는 13일 음원이 발매됐다.
바이브 측은 지난 13일 컴백을 앞두고 티저에 특정 전화번호를 공개했다.
해당 번호로 전화하면 신곡 20초 미리듣기가 가능하다고 안내했다.
메이저나인은 “향후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앞으로도 해당 번호는 영구적으로 보유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