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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양세형은 실수투성이 신입 산적 양산적으로 분해?? “코빅”

  • 민진수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11.20 02:06:17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오늘(17일) 방송되는 ‘코빅’에서는 2019년 4쿼터 7라운드가 펼쳐졌다.


양세형이 레전드 캐릭터를 부활시켜 ‘산적은 산적이다’ 코너 지원사격하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재미를 예고한다.


양세형은 실수투성이 신입 산적 ‘양산적’으로 분해 연기를 펼친다.


추억의 인기 코너 ‘컴funny’에서 신입사원 역을 맡아 인기를 끈 ‘양사원’이 이날은 ‘양산적’으로 부활한 것.


힘도 없고 싸우지도 못하는 산적 캐릭터를 매끄럽게 소화하는 양세형의 활약에 관심이 높아진다.


최성민, 홍윤화와의 호흡 역시 관객들의 추억을 이끌어내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고 한다.


어느덧 2019년 4쿼터 후반부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코빅’은 코너들 간 쫄깃한 순위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진호, 이상준, 김두영, 한현민, 이은지가 의기 투합해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개그 배틀을 벌일 새 코너 ‘타짜: 개그깡패 곽찰용’도 순위 경쟁에 새롭게 뛰어든다.


대세 캐릭터 '곽철용'으로 분한 이진호의 열연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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