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오재석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16일 오재석은 “浅草染め太郎 80年もなったと言いますね 아사쿠사에서 80년 가까이 한 자리를 지켜왔다는 전통의 오코노미야키 가게 ‘소메타로’ 고즈넉한 분위기가 인상적이였다.”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오재석의 팬들은 “신발 예쁘다”, “오싹”, “도쿄트리타워?”, “얼굴 왜케 작아여..?”, “#네온서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오재석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