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은 문보다 안쪽에 둘까?”…4℃ 이하 냉장 보관

식약처 안내는 냉장고 안쪽 보관
씻지 말고 별도 용기에 담아 보관

 

계란은 구입 후 냉장고 문 쪽 트레이보다 안쪽에 두고 4℃ 이하로 보관하는 것이 식품의약품안전처 안내다. 냉장 보관은 살모넬라균 관리에 도움이 되지만, 세균 증식이 전혀 일어나지 않는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 냉장고 안쪽에 따로 보관

 

식약처가 3월 27일 배포한 ‘살모넬라 식중독 예방 가이드’는 계란의 신선도를 확인한 뒤 4℃ 이하에서 냉장하고, 별도 보관 용기에 담아 냉장고 안쪽에 둘 것을 안내했다. 냉장고 문 트레이보다 안쪽 선반을 보관 위치로 택하고, 다른 식품과 구분해 두면 된다.

 

■ 보관 전 씻지 않기

 

계란은 가정에서 씻어 보관하지 않는 것이 식약처 안내다. 식품안전나라 역시 달걀을 씻지 않은 상태로 냉장 보관하도록 안내한다.

 

조리할 때는 사용할 계란을 냉장고에서 꺼내고, 껍데기를 만진 뒤에는 비누로 손을 30초 이상 씻는다. 식약처는 계란이나 껍데기에 닿은 칼과 도마도 세척·소독하도록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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