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을 삶을 때 나무젓가락을 냄비 입구에 가로로 걸쳐두는 방법은 끓어넘침을 완전히 막아주지 않는다. 면에서 나온 전분이 거품을 안정시켜 거품이 빠르게 솟을 수 있는 만큼, 젓가락은 보조 수단으로 두고 불 조절을 함께 해야 한다. CQUniversity가 2025년 5월 5일 소개한 나무숟가락 원리도 거품이 나무에 닿으면 일시적으로 꺼질 수 있지만, 도구가 뜨겁고 젖으면 효과가 약해진다는 설명이다.
■ 젓가락은 냄비 위에 가로로 걸쳐
깨끗하고 마른 나무젓가락을 냄비 입구에 걸쳐 거품이 올라올 때 닿도록 둔다. 거품이 닿으면 잠시 가라앉을 수 있지만, 불이 세거나 거품이 계속 차오르면 젓가락에만 의존하지 말고 화력을 낮춘다. 냄비가 가득 차 있으면 넘치기 쉬우므로 여유 공간을 남기는 것도 중요하다.
■ 면을 넣은 뒤에는 뚜껑을 열고 불 조절
캔자스주립대의 파스타 조리 안내는 면을 넣은 뒤 뚜껑을 열어두고, 물이 거품을 내며 넘칠 듯하면 불을 낮추도록 안내한다. 면을 넣고 물이 다시 끓기 시작하면 포장지의 조리 시간을 따르면서, 거품이 솟는지 살펴 화력을 조절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