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고무패킹에 드라이어를 사용할지는 제품별 관리 안내를 확인해야 한다. 삼성전자서비스는 패킹을 청소한 뒤 따뜻한 바람으로 말리는 방법을 소개하지만, 이를 모든 패킹의 변형을 되돌리는 방법이나 전기요금 5000원 절감법으로 제시하지는 않는다.
■ 드라이어는 패킹을 닦은 뒤 건조할 때
삼성전자서비스의 ‘도어 여닫을 때 찌익하는 소리가 발생합니다’ 안내에 따르면 고무패킹은 중성세제를 묻힌 행주로 닦고, 홈은 면봉이나 칫솔로 청소할 수 있다. 청소 뒤에는 드라이어의 따뜻한 바람으로 말릴 수 있지만, 패킹 외의 냉장고 부위에 바람을 쐬면 변형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안내한다. 이 내용은 청소 후 건조에 관한 제조사 안내다.
■ LG전자는 스팀 타월 세척법 안내
LG전자는 수건을 따뜻한 물에 적셔 패킹 네 면을 닦고, 같은 과정을 2~3회 반복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청소 뒤 물기를 마른 수건으로 제거하고 문을 닫아 최소 2시간 패킹이 밀착되도록 안내한다. 패킹 일부가 홈에서 빠졌다면 홈에 맞춰 손으로 눌러 끼울 수 있다. 이는 LG전자 고객지원의 관리 방법으로, 다른 제조사 제품에 그대로 적용되는 공통 절차는 아니다.
확인한 제조사 안내에는 고무패킹 관리로 전기요금이 5000원 절감된다는 산정 기준이나 금액이 제시돼 있지 않다. 실제 절감액을 특정 금액으로 단정하기보다 제품 모델에 맞는 사용설명서와 제조사 고객지원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