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기 청소 이렇게 간단했나요?”…베이킹소다 활용법

변기 안쪽에 뿌려 두었다가 솔로 닦는 방법
일반 세정과 살균·소독은 달라 락스 사용법 확인해야

 

변기 안쪽의 일상적인 때를 닦을 때 베이킹소다와 변기솔을 활용할 수 있다. 다만 때를 닦는 방법이 락스의 살균·소독 기능까지 대신하는 것은 아니다.

 

■ 베이킹소다를 뿌리고 변기솔로 닦기

 

서대문구 생활정보 자료는 베이킹소다 반 컵을 변기 안쪽에 뿌려 두었다가 다음 날 물을 내리는 방법을 소개했다. 때가 남아 있으면 변기솔로 안쪽 면을 문질러 씻어낸 뒤 물을 내리면 된다.

 

베이킹소다와 다른 세정제를 한꺼번에 섞어 쓰는 방식은 피해야 한다. 특히 한국소비자원은 산성계 세정제와 염소계 표백제인 락스를 함께 사용하면 염소가스가 발생할 수 있다고 안내한다.

 

■ 락스는 제품 표시사항에 따라 사용

 

베이킹소다를 이용한 때 제거와 살균·소독은 목적이 다르다. 환경부는 락스를 세균을 죽이는 살생물제로 설명하며, 사용 전 제품 라벨의 용도와 사용법을 확인하고 다른 세제와 섞지 말도록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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