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 상자는 현관 콘솔 서랍의 소품 칸막이나 옷장 정리함, 주방 수납 상자로 활용할 수 있다. 서랍 안쪽 크기에 맞는 상자를 골라 종류별로 나누면 작은 물건이 섞이는 것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 현관과 옷장 서랍에 소품 나누기
현관 콘솔 서랍에는 신발 관리용품이나 외출할 때 챙기는 소품을 용도별로 나눠 담을 수 있다. 신발 상자 뚜껑이나 남는 골판지를 칸막이로 세우면 작은 물건을 구분하기 쉽다. Melissa Earl의 신발 상자 칸막이 만들기 안내는 현관 콘솔과 양말 서랍, 주방 서랍을 활용 장소로 제시하고 상자에 종이를 붙여 꾸미는 과정을 소개했다.
옷장 서랍에는 양말이나 속옷, 수영복처럼 자주 꺼내는 의류를 종류별로 담는다. 서랍 높이에 맞는 상자를 고르고, 상자 크기가 다르면 빈 공간에 다른 소품을 배치하면 된다. ‘The Chronicles of Home’ 운영자 제니퍼는 수영복 서랍에 높이가 비슷한 신발 상자 3개를 넣어 의류를 나눠 보관한 사례를 소개했다.
■ 주방에서는 뚜껑과 포장 식품 분류
주방 수납장에서는 밀폐용기 뚜껑을 한 상자에 모아 크기나 용도별로 나눌 수 있다. 자주 쓰지 않는 조리도구를 별도 상자에 담아 선반에 두거나, 개별 포장된 간식 봉지를 한곳에 모으는 방법도 있다. ‘Kitchen Stewardship’에 실린 정리 사례는 용기 뚜껑, 간식, 자주 쓰지 않는 조리도구를 신발 상자에 분류하는 방법을 다뤘다.
상자를 자르기 전에는 서랍이나 선반의 안쪽 치수를 재고, 담을 물건을 먼저 분류한다. 골판지 상자는 물기와 습기에 약할 수 있어 건조한 서랍이나 선반에서 포장된 물건을 정리하는 용도로 활용하는 편이 적합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