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첫물은 빨리 따라내세요”… 밥 씻는 순서와 불리는 시간

농촌진흥청은 첫물을 가볍게 씻은 뒤 바로 버리도록 안내
서너 차례 헹군 쌀은 약 30분 불려 밥 짓기

 

쌀을 씻을 때는 첫물을 붓고 가볍게 씻은 뒤 바로 따라내고, 이후 서너 차례 가볍게 헹구는 방법이 농촌진흥청 안내에 담겼다. 첫물을 오래 두면 쌀에 쌀겨 냄새가 밸 수 있어 빠르게 버리는 것이 요점이다.

 

■ 첫물은 가볍게 씻고 바로 따라내기

 

쌀을 담은 그릇에 물을 붓고 가볍게 씻은 뒤 첫물을 곧바로 따라낸다. 다음에는 물을 다시 붓고 서너 차례 가볍게 헹군다. 농촌진흥청은 첫물에 쌀겨 냄새가 밸 수 있다고 설명하며, 처음 씻은 물을 빨리 버리는 방법을 안내했다.

 

■ 헹군 쌀은 30분 정도 불리기

 

씻은 쌀은 물이 쌀알에 스며들도록 약 30분 불린 뒤 밥을 짓는다. 농촌진흥청은 쌀을 너무 오래 불리면 영양성분이 빠져나갈 수 있다고 덧붙였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은 밥 짓기 요령을 소개한 자료에서 씻기와 불리기, 물맞춤을 함께 다뤘다. 쌀을 씻은 뒤 불리는 시간과 밥물 양은 해당 자료의 안내와 밥솥 종류를 고려해 맞추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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