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가 7일부터 13일까지 제주시 한경면 저지문화지구 생활문화센터 일원에서 ‘소비자와 함께하는 농촌융복합 체험 행사’를 연다. 개막식은 7일 오후 2시에 열린다.
‘자연의 색으로 물들다, 농촌의 가치를 만나다’를 주제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농산물 생산에 가공과 체험을 더한 서부지역 농촌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야외 체험·판매 부스는 7일부터 10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하며, 서부지역 12개 팀이 9개 부스에 참여한다.
방문객은 나만의 도시락과 풋귤 소금, 수제 초콜릿 만들기, 감물 손수건 염색 등을 체험할 수 있다. 판매 부스에서는 전통장과 지역 농산물, 가공품, 천연염색 제품을 선보인다.
실내에서는 제주 농촌자원을 활용한 천연염색 작품과 대만 천연염색 협회 교류 작품 등 27점을 전시한다. 전시관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12일은 휴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