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문예회관 10월 전통공연 두 편 예매 진행

‘숨골’ 3일 무료 공연…‘씻김굿’은 24일 오후 5시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이 10월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전통공연 두 편을 선보인다. 우리음악앙상블 풍경소리의 창작공연 ‘숨골-숨 쉬는 섬 제주’는 오는 3일, 국립남도국악원의 ‘씻김굿’은 오는 24일 열린다.

 

■ 제주 자연과 삶 담은 ‘숨골’

 

‘숨골-숨 쉬는 섬 제주’는 오는 3일 오후 7시 30분 공연한다. 제주 화산지형에서 빗물이 땅속으로 스며들어 흐르는 통로인 숨골을 소재로 자연의 순환과 제주 사람들의 삶을 음악으로 풀어낸다.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문화예술진흥원 공연예매시스템에 안내된 예매 기간은 10월 3일까지다.

 

■ 국립남도국악원 ‘씻김굿’

 

‘씻김굿’은 오는 24일 오후 5시 무대에 오른다. 서남해안 지역에서 전승돼 온 넋굿으로, 망자의 넋을 위로하고 이승에서 저승으로 편히 건너가도록 돕는 의례를 예술적으로 풀어낸 공연이다. 1층 관람료는 1만5000원이며, 예매 기간은 10월 24일까지로 안내돼 있다.

 

두 공연은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며, 문화예술진흥원 공연예매시스템에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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