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 냄새가 밴 반찬통은 베이킹소다를 푼 따뜻한 물에 하루 정도 담가 두는 방법이 있다. 삼성전자서비스가 2023년 5월 10일 공개한 김치통·반찬통 관리 안내에 담긴 세척법이다.
■ 베이킹소다 물에 하루 담그기
용기에 따뜻한 물을 붓고 베이킹소다를 풀어 하루 정도 둔다. 고무패킹을 분리할 수 있는 용기라면 패킹도 따로 떼어 같은 물에 담글 수 있다. 안내에는 베이킹소다의 구체적인 사용량이 명확하게 확인되지 않아 임의로 양을 정하지 않았다.
담금이 끝난 뒤 플라스틱 용기는 부드러운 스펀지와 중성세제로 닦는다. 삼성전자서비스는 거친 도구로 표면에 흠집이 나지 않도록 부드러운 스펀지를 사용하도록 안내한다. 세척한 용기와 패킹은 깨끗이 헹군 뒤 충분히 말려 다시 조립한다.
■ 용기별 관리 안내 먼저 확인
제품에 따라 세척 조건은 다를 수 있다. 삼성전자서비스의 냄새케어 김치통 안내는 손세척을 권하고, 50도 이하의 온수를 짧게 사용하도록 한다. 해당 제품은 직사광선을 피해 보관하라는 주의도 있어, 모든 김치통에 같은 온도와 담금 시간을 적용하기 어렵다.
따라서 베이킹소다 물에 오래 담그기 전에 용기 제조사의 관리 안내를 확인해야 한다. 특히 냄새케어 김치통처럼 필터가 결합된 제품은 일반 플라스틱 용기의 세척법을 그대로 적용하지 않는 편이 맞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