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사회적 고립으로 생활 지원이나 복지 상담이 필요하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먼저 문의할 수 있다. 제주도의 고독사 예방 1인 가구 발굴사업은 읍면동을 수행기관으로 두고, 발굴된 위기가구에 상담과 서비스 연계를 하도록 하고 있다.
도민 누구나 전화로 보건복지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보건복지상담센터 129도 이용할 수 있다. 긴급복지지원과 복지사각지대 상담은 24시간 운영되며, 일반 상담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제주 안에서 필요한 지원을 어디에 문의할지 막막한 경우에도 상담 창구로 활용할 수 있다.
일상생활 지원이 필요하다면 제주가치돌봄 상담콜 1577-9110이나 주소지 읍면동을 통해 별도로 상담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혼자 일상생활을 하기 어렵고 돌볼 가족이 없으며 기존 돌봄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도민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식사·동행·주거편의 등을 지원한다. 대상 기준과 비용은 상담 과정에서 확인해야 한다.
제주도는 2026년 사회적고립가구지원센터의 기능과 운영 방안을 연구하고,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2027년부터 센터 설치·운영을 추진하는 계획을 제시했다. 따라서 현재 상담은 주소지 읍면동 등 기존 복지 창구를 통해 시작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