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스포츠클럽 소속 김태환 선수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경기도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린 ‘제8회 경기도지사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 남자 단식 Class2 부문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탁구 국가대표 선발 포인트가 부여되는 전국 규모 대회로, 전국 선수들이 출전해 종목별 경쟁을 펼쳤다.
김태환 선수는 남자 단식 Class2 부문에 출전해 경기력을 이어가며 입상권에 올랐다.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스포츠클럽은 이번 성과가 선수 개인의 훈련 노력과 지역 장애인체육 지원 기반이 함께 만든 결과라고 설명했다.
고남영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스포츠클럽 회장은 “김태환 선수의 동메달 획득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끊임없는 노력으로 이뤄낸 값진 성과에 큰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스포츠클럽은 장애인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선수 육성과 체육활동 지원을 이어가고, 장애인 스포츠 저변 확대와 우수 선수 발굴에도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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