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공무원연금공단은 지역 상생·협력 가치를 알리고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제주 지역 인플루언서 ‘뭐랭하맨’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8일 밝혔다.
공단은 지난 15일 뭐랭하맨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번 위촉은 2015년 본사 제주 이전 이후 추진해 온 지역사회 상생 활동을 지역주민에게 보다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뭐랭하맨은 제주를 기반으로 콘텐츠 활동을 이어온 인플루언서다. 지난해 공단이 운영한 ‘지역 아동 생존수영 프로그램’ 일일 체험 콘텐츠에 참여하며 공단과 인연을 맺었다.
앞으로 뭐랭하맨은 공단이 주최하는 주요 지역행사에 참여하고 홍보 콘텐츠에 출연하며 공단의 지역상생 활동을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김동극 공무원연금공단 이사장은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공단의 지역상생 가치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보다 많은 지역주민에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소통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공단은 본사 유휴공간을 활용한 장애인 고용카페 설치, 지역 초등학생 돌봄센터 조성 등 지역 밀착형 사업을 추진해 왔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2025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는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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