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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김치요리 프랜차이즈 김치백서, 신메뉴 ‘두부김치제육’ 선봬

  • 박희찬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22.05.18 09:55:11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김치요리 프랜차이즈 김치백서가 김치찜에 이어 신메뉴 ‘두부김치제육’을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김치백서는 개성 강한 김치요리 전문 브랜드로 한국인이 선호하는 대표 음식, ‘김치’에 집중해 다양한 메뉴를 개발해왔다.

 

이 프랜차이즈는 ‘김치의 시작점, 장독대 밑에서 발견된 백서’ 컨셉에 맞춰 1장 김치찜 메뉴를 판매하고 있다. 1장 김치찜 메뉴는 통삼겹, 소곱창, 고등어 등 주재료를 통으로 얹었고 맛있게 잘 익은 김치와 두부 3종(순두부, 모두부, 건두부)을 넣어 더욱 특별하다.

 

‘두부김치제육’은 김치백서 2장 일품김치요리의 첫 번째 메뉴로, 불맛 가득한 제육볶음, 아삭 새콤한 김치, 담백하고 부드러운 두부로 구성돼 맛은 물론 든든한 포만감까지 느낄 수 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업체 관계자는 “더욱 많은 소비자에게 김치요리 맛의 진수를 보여주기 위해 김치백서 2장 일품김치요리 신메뉴 ‘두부김치제육’을 선보였다. 불맛 가득한 제육볶음과 새콤한 김치, 담백한 두부의 푸짐한 구성으로 든든한 한 끼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김치백서는 다양한 김치요리 신메뉴를 통해 소비자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치백서는 10년 넘게 500여 개의 프랜차이즈를 운영해 온 본사 아이언가이즈의 가맹 노하우를 통해 40%의 높은 순이익률을 기록했고, 론칭 초기부터 전국 가맹점 30호점을 돌파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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