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SCI급 논문과 석․박사 학위논문 논문컨설팅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 브레인PhD가 간호학, 경영학, 교육학, 의학, 공학 등 각 분야별 전공자들 가운데 2022년도 상반기에 졸업을 하고자 하는 연구자들을 위해 ‘단기논문작성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시애틀 등에 지점을 확보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브레인PhD가 국내 해외 연구자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단기논문작성 서비스’란 단기간에 논문을 완성할 수 있도록 논문컨설팅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단기논문서비스는 역량 있는 논문지도 교수가 있어야 가능한 서비스로 서울대 또는 해외대학 졸업, SCI논문 20편 이상 게재한 브레인PhD의 분야별 박사들이 SCI급 논문과 학위논문을 개별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단기논문작성 서비스’는 2020년에 빠르게 논문을 작성하고자 하는 연구자들을 돕기 위해 마련된 서비스다.

2020년 봄에 ‘패스트트랙 서비스’로 여러 연구자들에 큰 호응을 받았으며, ‘패스트트랙’은 말 그대로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면서 학위 논문을 작성하고 논문 통과를 빨리 완수하게 해 주는 절차다.

‘패스트트랙’의 핵심 내용은 이번 학기에 마무리하고자 하는 석사 준비생은 심사 통과를 목표로, 박사 준비생은 프로포절 통과를 목표로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면서 논문을 준비하는 것이다.

이러한 단기논문작성 서비스를 기획한 이유는 브레인PhD 논문지도박사의 뛰어난 역량을 바탕으로 어려운 상황에 있는 석․박사 학위논문 준비생을 배려하기 위한 것이다.

브레인PhD에서 논문컨설팅을 받는 연구자는 주로 대표이사와 기업의 임직원 또는 전문직 층이 주로 대부분이었으나 이번 2022년도에는 직장인, 주부 등도 편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이번 ‘단기논문작성 서비스’에는 브레인PhD의 서울대학교 분야별 박사들이 총 동원되어 지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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