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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앤유(SNU)안과, ‘EVO+TICL 엑셀런트 센터’로 선정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서울 에스앤유(SNU)안과가 ‘2021 EVO+TICL 엑셀런트 센터’로 선정돼 상패를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보플러스 ICL(EVO+TICL) 렌즈 개발사인 미국 STAAR Surgical사는 에스앤유(SNU)안과가 지난해 렌즈삽입술 분야에서 우수한 임상결과와 학술적 공로를 쌓아 난시교정용 렌즈인 ‘2021 EVO TICL 엑셀런트 센터’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렌즈삽입술 시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 알맞은 크기의 렌즈를 선택할 수 있는 정밀 계산법을 고안해 안과학회에서 가장 권위 있는 학술지인 ‘Ophthalmology(옵살몰로지)’에 한국인 최초로 관련 논문을 등재한 바 있다. 이 계산법은 렌즈삽입술 시 안구공간측정을 오차 없이 정확히 렌즈를 삽입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렌즈삽입술의 경우 1μm(마이크로미터) 만으로도 녹내장과 잔여 난시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어 고도의 술기가 필요하다. 반면 해당 계산법을 사용하는 경우 초정밀 렌즈 삽입이 가능해 부작용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다.

 

이러한 렌즈삽입술은 라식, 라섹 등의 레이저 시력교정술과는 다르게 각막을 보존하기 때문에 안전성이 높으며, 안구건조증의 부작용 발생 위험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기존 시력교정술로는 수술이 불가한 고도난시와 고도근시, 초고도근시 환자도 수술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동훈 에스앤유(SNU)안과 원장은 “그간 환자들에게 더욱 안전한 렌즈삽입술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를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예후가 좋은 수술 결과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해서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