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강남 대치동 학원가에서 20년 전통을 자랑하는 멘토스학원이 의·치·한 3개 정규반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최유신 원장이 수학을 직강하고 김영제 부원장(서울대 수학과),최경식 선생님(서울대 수학교육과)등 대치동 경력 15년이상 강사진이 포진돼 있다. 국어와 영어도 멘토스 최고 강사진으로 수업을 한다.

2시간 수업 후 1시간을 개인클리닉을 해주는 시스템이며, 지방학생들을 위해서 서초아르누보 호텔과 연계한 숙소 시스템도 제공중이다.

한편, 의치한반 3개반, 경찰 사관학교반,교대반 등 학생들이 선호하는 특수학교반을 따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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