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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이슈


잦은 이명, 청력 손실의 신호일 수 있어

 

[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이명은 나의 신체 내에서 증상으로, 생활하는 중에 갑자기 발생할 수 있다. 이명의 원인은 정확히알 수 없으나 누구든 살면서 한 번 이상은 이명을 겪을 수 있다.

 

이명이 자주 반복되면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크므로 원인을 찾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지속적으로 들이거나 발생하는 횟수가 잦다면 청력 손실을 체크해야 한다.

 

높은 음역대에서 청력이 손실되면 이명이 더 자주 발생하게 되는데, 이비인후과를 찾아 정확한 검사를 진행한 후 난청 여부를 파악해야 한다.

 

보통 고음역대에서 청력이 소실되면 ‘쉬~’, ‘삐-‘ 등과 같은 소리가 들릴 수 있으며 혈관성이명이나 근육성이명이 발생할 때는 ‘둥둥, 쿵쿵’ 거리는 소리가 들리기도 한다.

 

이에 본인에게 들리는 이명소리가 무엇인지 파악해보고 정밀 검사를 통해 이명의 원인을 찾아야 한다.

 

만약 난청도 있다면 보청기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청력검사를 통해 본인의 청력 상태에 맞춰 보청기를 착용하면 자연스럽게 이명 증상이 개선될 수 있다.

 

보청기만으로 이명 개선이 힘든 경우, 보청기 기능 중 이명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멜로디 또는 자연음을 듣게 하여 이명을 완화할 수도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보청기를 착용하면 나이가 들어 보인다는 이유로 착용할 생각조차 하지않는 경우가 많다. 그러면 청력 소실이 더 빠르게 진행될 수 있으며 이명도 더 심해질 수 있다.

 

따라서 보청기를 착용하면서 청취력을 개선하고 일상 생활의 불편함을 줄여야 한다.

 

몇 년 전부터 젊은 연령대의 장시간 이어폰 사용 및 과도한 볼륨 상승으로 청력 소실이 빨리 진행되어 난청 연령이 점점 더 낮아지고 있다.

 

현재 이명이 잦아졌다면 청력검사를 통해 청력 소실 여부를 파악하고 그에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 스트레스, 식습관 등 여러 가지 요인으로 인해 발생할 수도 있다.

 

따라서 원인을 파악한 후, 개인마다 맞게 관리해야 한다.

 

도움말 : 다비치보청기 손정원 청능사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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