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패션 브랜드 최야성이 K-POP 인기 걸그룹 버스터즈와 대한경호협회의 이건찬 회장 등 협찬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패션 브랜드 '최야성'은 독보적인 한류 패션 브랜드를 창조한 공로를 꾸준히 인정받아 2021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인물대상’ ‘올해의 베스트 브랜드 대상’, 2021 한국을 빛낸 사회발전대상’ 등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최야성’은 과감함, 화려함, 강렬함이 포인트로 누구나 입어도 통통 튀는 매력을 뽐낼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주로 연예인들 위주로 협찬해 한류 톱스타 박시후, 걸그룹 베리굿, 버스터즈, 고은아, 함은정 등 수백여 명의 유명 연예인들을 비롯해, ‘저니맨’ 최익성, 수십여 편의 드라마를 제작한 고대화 제작자, 추리소설의 대부 이상우 작가, 우리들제약 한의상 회장, 패션디자이너 랑유 김정아 등이 착용했다. 

브랜드 관계자에 따르면 큼직하고 강렬한 동양적 용 모양이 트레이드마크다. 수 만수에서 수십 만수의 금박 은박 용을 수놓아 각도에 따라 다른 빛을 띠는 오묘한 조화가 특징이다. 글로벌 패션 브랜드들의 각축장화 돼버린 국내 시장에 대항마 그 이상의 개념으로 등장해 세계적 패션 그 이상의 패션을 표방하는 가운데 수백여 명의 유명 연예인들이 착용해 인지도가 상승하고 있다. 

또한 패션 브랜드 ‘최야성’의 (주)베베비앙에서 ‘최야성 패션 마스크’도 출시했다. ‘최야성 패션 마스크'는 미국 FDA 승인을 받은 안전한 은 성분에 의한 99.9% 항균 기능 ATB-UV+ 원단으로 여러 차례 세탁 후에도 항균 기능이 발휘된다. 의료 일회용 마스크가 아닌 다회용 패션 마스크로 편안함, 가벼움, 입체형은 기본에 항균, 악취 방지, 속건, UV 차단 버전으로 주로 유명 연예인들 위주로 협찬만 진행하며 일반 판매는 차후 진행한다.

최야성 (주)베베비앙 회장은 “최야성 패션 마스크는 의료용 일회용 마스크 아니고 다회용 기능성 마스크로 의류 패션 같은 개념이다. 마스크 착용이 선택이 아닌 필수 아이템이 된 현시대에 타인과 다르게 보이고 싶은 개성까지도 고려한 기능성 패션 마스크다. 마스크에는 패션 브랜드 ‘최야성’ 용 로고가 크게 새겨졌다”고 전했다. 

한편 ‘최야성’의 최야성 회장은 대통령 후보를 경호 중인 (사)대한경호협회(대한민국 경호협회, 회장 이건찬) 단독 부회장 더불어 2003년 전 세계 주요 경호협회가 연합하여 창립한 세계경호연맹(W.G.F)의 부회장 그리고 세계탐정연맹(W.D.F) 부회장으로 동시에 추대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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