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지난 1일 방영된 '셀럽뷰티+' 방송에서 티아라 효민은 실용주의 가방디자이너 브랜드 드로마의 ‘캔버스 데일리 카호백’를 자신이 픽한 패션 제품으로 공개했다.
셀럽뷰티+는 이시영, 효민, 이유비 등이 진행하고 있다.
셀럽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통해 뷰티, 패션 등 다양한 콘텐츠로 정보를 전달하는 리얼 뷰티 쇼다.
다양한 제품을 셀럽들이 직접 사용자가 돼 리뷰한다.
이날 방송에서 효민은 드로마 '캔버스 데일리 카호백'에 대해 “활용도 갑 최애 캔버스백이다”라고 설명했다.
드로마는 실용주의 라이프를 위한 실용주의 가방 디자이너 브랜드다. 캔버스 카호백뿐 아니라 아르테백 등 다양한 실용주의 가방을 선보이고 있다.
아름다운 감성과 심플한 디자인으로써 어느 옷에나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트렌디함과 실용성을 갖추었다는 것이 브랜드 측 설명이다.
자세한 정보는 드로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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