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주)플렉스이엔엠이 운영하는 플렉스tv에서 깨끗하고 깔끔한 인터넷 방송문화 만들기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플렉스티비는 24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문제되는 방송을 송출 시 즉각 제재를 가하고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규정을 준수하며 아동, 청소년 보호를 위해 관련 정책에 적극 협조 및 대처하고 있다.
또한 방송 중인 BJ에게도 따로 교육을 진행함에 있고, 시청자들이 즉각 발견하게 되면 문의하기로 바로 신고할 수 있다.
이에 플렉스티비 관계자는 "인터넷 방송문화와 다양한 연령대에서 시청하시는 분들이 깨끗하고 클린한 환경을 통해 방송을 시청할 수 있도록 노력할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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