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충남도 천안시는 18일 코로나19관련해 확진자 15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지역별로 타시민4, 천안시민11명이다.
천안시는 거리두기 3단계 유지(10.18~10.31) 식당·카페 24시까지, 사적모임 10인까지(미접종자 4인까지)가능하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0월 18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030명, 해외유입 사례는 20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343,445명(해외유입 14,840명)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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