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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미스트' 옵스킨, 오는 15일 ‘SK스토아 홈쇼핑’ 특별 방송 진행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트바로티 김호중이 선택한 뷰티브랜드 옵스킨(OPSKIN)이 SK스토아 홈쇼핑에서 또 한 번 역대급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번 방송은 오는 15일 오전 9시 36분부터 진행되며 건조함이 느껴지는 계절에 딱 맞는 스킨케어를 위한 알찬 구성을 선보인다.

 

'김호중 미스트'라는 애칭으로 더욱 유명한 옵스킨의 대표상품인 밤부토너미스트는 2021년 12월 SK스토아 론칭 후 1, 2차 방송에서 누적판매 6만3천여 병을 기록한 화장품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뿌리고 나서 오히려 건조해지는 기존의 미스트와 달리 대나무수와 타마누오일 성분으로 탁월한 보습감을 자랑한다. 토너와 세럼의 기능까지 갖춰 복잡한 스킨케어 단계를 줄여주며 임상실험으로 증명된 극 건조 환경에서의 안티드라이 효과는 환절기 피부 고민을 덜어주기에 충분하다.

 

고급스러움이 돋보이는 퍼플 컬러의 패키지는 모델 김호중의 팬컬러인 임페리얼 퍼플에서 따온 것으로 그간 특별히 옵스킨을 사랑해준 김호중의 팬클럽 아리스에게 헌정하는 스페셜 에디션이라는 후문이다.

 

이번 SK스토아 방송 시 선보일 옵스킨 제품은 싱글 및 더블 2가지 구성으로 준비됐으며, 정가대비 최대 68%의 할인 혜택과 함께 옵스킨의 전 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는 트래블키트를 싱글구성 구매 시 1개, 더블구성 구매 시 2개 증정한다.

 

또한 구매 후 15일 이내에 상품평을 작성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2만원 상당의 정품 써밋 엑스트라 하이드레이팅 마스크팩 1박스(5매) 본품도 제공된다.

 

옵스킨 마케팅 담당자는 "오랜만에 홈쇼핑으로 찾아뵙게 된 만큼 많은 고객이 만족할 수 있도록 특별히 더 신경을 써서 준비했다. 간단하지만 건조함을 비롯한 각종 피부 고민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제품으로 구성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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