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신원이 소폭 상승하고 있다.
14일 오전 10시 17분 기준 신원은 0.32%(10원) 상승한 3130원에 거래 중이다.
신원은 남북경협주로 꼽힌다.
미국 국무부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국방발전전람회 기념연설 이후 “북한에 적대적 의도가 없다”며 조건 없는 대화를 재차 촉구했다.
신원은 사업 초기 개성 공단 35%, 국내 및 해외 65%를 유지해오면서 경협주로 분류됐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