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전희연 기자] 배우 류시원이 근황을 공개했다.
류시원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앨범 발매이벤트 in tokyo. NEVER ENDING STORY. 일본 15주년. 일본에서의 30번째 CD앨범. 항상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시원은 대기실로 보이는 곳에서 셀카를 촬영하는 모습이다. 
여전히 뚜렷한 이목구비로 조각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48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류시원은 오는 11월 19일, 20일 일본 오사카에서, 11월 25일, 26일 일본 도쿄에서 데뷔 15주년 'Ryu Siwon JAPAN LIVE 2019 My Way∼Since 2004-15th Anniversary' 콘서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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