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면을 드러내며 눈길을… ˝브로콜리 살롱˝

  • 등록 2019.10.31 17:25:10
크게보기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본격적으로 일을 시작한 오나미는 야무진 손길로 파마와 염색을 시작했다.


전문가의 자세를 풍기며 새로운 면을 드러내며 눈길을 끌었다.


꼼꼼하고 세심한 손길로 손님들을 만족시켰다.


26일 방송된 KBS N Life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브로콜리 살롱’에서 오나미는 옛정이 살아있는 연희동 골목길, 원장님 한 분이 운영하는 미용실의 직원으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김지홍 기자 jejutwn@daum.net
Copyright @2015 제주교통복지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신대로7길 20 (연동, 새롬빌라) | 대표전화 : 1670-4301
발행인 : 이문호| 편집인 : 서유주 | 등록번호 : 제주, 아01068
등록일 : 2016.10.11 | 이메일 : news@jejutwn.com
제주교통복지신문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