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찬다˝ 김동현의 아내 송하율이 첫 아들을 출산한 지난달

  • 등록 2019.10.08 04:4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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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6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서는 김동현의 활약상을 확인할 수 있다.


김동현의 아내 송하율이 첫 아들을 출산한 지난달 8일 녹화된 방송분이기 때문이다.


김동현은 “아이가 프로그램 녹화 날에 태어났으니 이름은 ‘김뭉찬’으로 하겠다”며 벅찬 감동을 드러냈다.


멤버들은 “아빠가 된 걸 축하한다” “아빠의 세계에 온 것을 환영한다”며 너도나도 등을 두드렸다.

김지홍 기자 jejutw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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