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연구원 어폐류 방류, 생존 우선

  • 등록 2017.06.14 16:5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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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해양수산연구원에서는 올해 상반기에 자체 생산한 전복, 오분자기, 어류 등 어폐류 종자 60만 마리를 방류하면서 생존율을 최대한 높일 수 있도록 방류방법을 개선하겠다고 14일 밝혔다.

 

해양수산연구원에서는 최근 제주 연근해의 수산자원이 급격히 감소한 원인은 수온 상승, 육상에서 오염원 유입, 마을어장 내 갯녹음 확산 등으로 판단하고 있고, 매년 수산 종자를 대량 방류하는 데도 불구하고 효과가 적은 이유도 이와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방류 종자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예전보다 종자를 더 키운 다음 방류하는 한편, 방류 어장도 미역·감태·모자반류 등이 많이 자라는 생태1등급 어장을 중심으로 선정할 방침이다.

김민수 heon714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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