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AOA 막내 찬미가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찬미는 26일 자신의 SNS에 "꺄르륵 퀸덤 워크샵 하늘 이쁘당 퀸덤 노을"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에는 현재 팀으로 참가 중인 경연 예능 '퀸덤'의 워크샵 현장에서 셀카를 촬영 중인 찬미의 모습이 담겼다.
찬미의 성숙한 미모가 돋보이는 가운데, 그는 한 멤버가 나이를 묻자 "스물 넷. 나 어려요" 라고 답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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